모든 상황 속에서 부정적인 면만 보면 자신도 모르게 생각이 부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마치 자석처럼 우리는 생각이 가는 방향으로 끌려가게 되어 있습니다.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우리가 기대한 대로 거두게 된다는 것입니다. 먼저 생각을
바꾸지않는 한 삶의 변화는 먼 나라 얘기일 뿐입니다. 오늘이 상황이 좋지 않다
할지라도 혹은 부당한 인생을 살아간다 할지라도 그런 부정적인 면들을 생각하지
말고 마음의 방향을 새로운 곳에 맞춰야 합니다. 아침마다 눈을 뜨지마자 감사와
기쁨과 승리에 마음을 두어야 합니다. 시편 기자처럼 고백해야 합니다.
"이날은 주님의 만드신 날이야. 행복하게 살겠어. 하루를 즐기겠어. 복의 통로가
되어야지. 열심히 일해야지. 오늘은 내 인생의 최고의 날이야."
    부정적인 생각을 버려야 합니다. 우리 자신의 문제를 뻥튀기지 말아야 합니다.
오히려 하나님을 뻥튀겨야 합니다. 하나님을 크게 인정하면 인정할수록 문제는 작아집니다. 삶의 문제거리에서 눈을 떼고 하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이미 받은
복에 시선을 두어야 합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생각을 품어야 합니다. 상황이
좋은 쪽으로 바뀌기를 기대해야 합니다.  우리 생각을 통제하게 될 때 우리는 최선의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잠언 23장 7절은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됨됨이는 그 사람의 생각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매일 기쁘게 순례의 길을 행함은 주의 팔이 나를 안보함이요 내가 주의 큰 복을 받는 참된 비결은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 성령이 계시네
할렐루야 함께 하시네 좁은 길을 걸으며 밤낮 기뻐하는 것 주의 영이 함께 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