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좋은 것으로 채워야 합니다!
흙탕물이 담긴 컵을 들고 온 사람이 이렇게 물었습니다. “여러분은 이 더러운 물을 어떻게 맑게 할 수 있겠습니까? 당연히 흙을 건져내려고 하시겠죠?’ 말을 마친 사람은 열심히 흙을 건져냈지만 물은 여전히 더러웠습니다. 오히려 맑은 물만 흘러내려 물은 더욱 더러워졌습니다. “자, 이제 여러분들께 이 더러운 물을 맑게 하는 법을 가르쳐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맑은 물을 가지고 와서 그 맑은 물을 흙탕물이 담긴 컵에다 계속 붓자 흙탕물이 차고 넘치기를 반복하면서 물이 점점 맑아졌습니다. 이제 맑아진 물컵을 들고 그 사람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컵이 우리의 마음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기분 나쁜 일은 지우려고 노력을 해도 계속해서 떠오를 뿐입니다. 계속해서 우리의 기억을 좋은 생각과 경험으로 채우는 것이 나쁜 일을 잊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우리 신앙 생활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부정적인 생각들, 욕심들 그리고 정욕을 따라 살아가고자 하는 생각들을 아무리 버리고 싶어도 버려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다 좌절하게 되며 의기소침하게 되어 신앙이 약해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흙탕물이 담긴 컵에 맑은 물을 계속해서 붓듯이 긍정적인 생각들과 신령한 생각들을 우리 마음 속에 채워야 합니다. 이런 생각들이 어디로부터 오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말씀, 성경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성경을 늘 가까이하며 읽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할 때 성령님께서 그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일하십니다. 흙탕물과 같은 생각을 버리도록 힘을 주십니다. 또한 마땅히 품어야 할 생각들로 채워지게 하십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더 바라보게 하며, 의지하게 할 뿐만 아니라 승리의 삶을 살아가도록 힘과 지혜를 주십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게 하며, 영원한 상급, 하나님의 도우심과 공급하심을 누리게 하는 복된 삶은 단 한 번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부단하게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앙은 훈련입니다. 훈련이 없는 선수는 결코 좋은 선수가 될 수 없듯이 신앙의 훈련을 갖지 않으면 절대로 좋은 신앙인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 마음에 더 좋은 것으로 채워야 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은혜가 흐르게 됩니다.
2025
참 교회의 모습 (2)
사람이 인격과 품격을 잃어버리면 그 사람은 더 이상 사람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교회 역시 교회로서의 모습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참된 교회의 모습을 안디옥 교회를 통해 배우게 됩니다. (3) 교회는 하나님을 예배하며 또한 하나님을 섬기는 모습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자녀를 위한 엄마의 돌봄을 매우 단순하며 반복된 일들이지만 그것은 실상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 돌봄이 자녀들을 건강하게 만들어줍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신앙은 단순하고 반복적인 일이어서 시시하게 보여지고 또한 여겨집니다. 하지만 온 맘을 다해 예배로써 하나님을 섬기며 또한 하나님의 교회를 섬기는 것이 우리로 하여금 좋은 성도, 좋은 교회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내가 지체로서 있는 주님의 교회입니다. 또한 내 교회입니다. 종의 의식과 주인의 의식으로 교회를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에 봉사해야 합니다. 성도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고,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섬기는 사람입니다. 이런 모습을 가진 성도 그리고 교회가 참된 성도, 참된 교회 입니다. (4) 교회는 나의 소중한 것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교회입니다. 바나바와 바울은 안디옥 교회에서 매우 소중한 일꾼들이어서 놓칠 수 없는 교회의 소중한 자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성령께서 그들을 선교지로 파송하게 하셨습니다. 안디옥 교회는 그런 성령님의 뜻에 순종을 했습니다. 신앙은 나의 소중한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먼저 가장 소중한 것을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 뿐이 없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 위에서 우리를 위해 생명을 바치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압제로부터 구원해 주시며 그들에게 첫 열매는 하나님의 것이니 하나님께 바치라고 명령을 하셨습니다. 첫 열매는 소중한 것입니다. 왜 그런 명령을 하셨습니까? 그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구원의 은혜를 잊어버리지 않기 위함입니다. 구원의 은혜를 잊어버리면 결국 하나님마저도 버리게 됩니다. 성도는 구별된 신분입니다.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을 통해 구별된 신분이기 때문에 자신의 소중한 것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마땅합니다. 나의 소중한 시간을 예배와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나의 소중한 물질을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베다니 촌 마리아는 예수님을 지극히 사랑했기 때문에 옥합을 깨뜨려 향유를 예수님께 부어 주었습니다. 참된 교회는 소중한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모습을 가진 교회 입니다. 또한 참된 성도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모습을 갖고 있습니까?
2025
사랑도 심은 대로 거둔다!
<사랑도 심은 대로 거둔다> 라는 제목을 가진 글 내용입니다. “뻐꾸기 한 마리가 나무 위에 앉아 슬피 울고 있었다. 그대 옆가지에 앉아있던 비둘기가 물었다. ‘왜 그리 슬피 우십니까? 배가 고프신 가요?’ 뻐꾸기는 한숨을 토해내며 말했다. ‘내 아이들이 나를 알아보지 못한답니다. 자녀들에게 이런 대접을 받을 줄을 정말 몰랐어요. 노년이 너무 쓸쓸하군요.’ 비둘기가 다시 물었습니다. ‘당신 언제 아기를 낳으셨나요? 둥지에 알을 품고 오랫동안 앉아있는 모습을 본적이 없는데요.’ 뻐꾸기는 부끄러운 표정으로 대답했다. ‘화창한 날씨에 컴컴한 집에 틀어박혀 있을 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알들을 모두 다른 새집에 넣어놓고 이 산 저 산을 다니며 노래를 불렀답니다.’비둘기가 말했습니다. ‘참 욕심도 많군요. 심은 것도 없이 무엇을 바라나요?’ 자녀들을 위해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노후에 자녀들이 잘 해주기를 바라는 것은 욕심이다. 사랑도 심은 대로 거둔다.” 성경은 선포합니다. “심은 대로 거둔다.” 인생 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심든지 심은 대로 거두게 됩니다. 믿음을 심으면 믿음의 결국, 하나님의 구원을 거두게 됩니다. 사랑을 심으면 사랑을 거두게 됩니다. 소망을 심으면 아름다운 열매를 거두게 됩니다. 기도를 심으면 하나님의 기적을 거두게 됩니다. 하나님과 그의 교회를 위한 섬김을 심으면 건강의 복을 거두게 됩니다. 하나님의 선한 일에 물질을 심으면 물질의 복을 거두게 됩니다. 이와 반대로 육체의 욕심을 위해 심으면 헛된 삶을 거두게 됩니다. 우상을 섬기게 되면 영원한 멸망의 삶을 거두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의 삶을 살아가게 되면 하나님의 은혜에서 떨어져 나가게 될 뿐만 아니라 영원한 형벌에 떨어지고 맙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무엇을 심어야 하는 지에 관하여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어떤 씨를 심든지 심자 마자 열매를 거두지 못합니다. 반드시 일정 기간이 지나야 그 열매를 거두게 됩니다. 좋은 것이든지 혹은 나쁜 것이든지 간에 그 열매를 보기까지는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내가 좋은 열매가 곧 보이지 않아도 실망하지 말고 인내해야 합니다. 또한 나쁜 열매가 보이지 않는다고 여전히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지 말아야 합니다. 심는 대로 거둡니다.
2025
참된 교회의 모습(1)
성도는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고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의 피로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우리의 가치는 값을 매길 수 없습니다. 본문 말씀은 안디옥 교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안디옥 교회를 통해 우리가 어떤 교회가 되어야 하는지 배우게 됩니다. (1) 안디옥 교회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 차별이 없는 믿음의 공동체였습니다.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가족 입니다. 비록 다른 배경과 출신일지라도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받은 성도는 하나님의 가족입니다(엡 2:17-19). 그래서 교회는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다른 성도들을 대해야 합니다.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 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안디옥 교회는 편견과 차별을 두지 않았습니다. 한 마음과 한 사랑으로 함께 뜻을 합쳐 서로 서로를 섬겼습니다. (2) 안디옥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배우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교회에 반드시 있어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배우는 일’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가 들어옵니다. 믿음의 성장합니다. 복의 그릇이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배우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안디옥 교회가 건강한 교회가 되었던 것은 그들이 바나바와 바울의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며 묵상하며 살아갈 때 믿음과 교회 생활이 건강하게 됩니다. 따라서 성도는 배우고 가르치는 일에 열심을 내어야 합니다. 근대 선교의 아버지, 윌리암 켈리 선교사님과 미국 내 부흥을 가져왔던 무디 목사님은 정규 교육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데에 전력을 다 했습니다. 결국 그들은 하나님의 위대한 일을 이루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성도는 주변 사람과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부지런히 말씀을 배워야 합니다. 신앙이 약한 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건강한 교회, 거룩한 교회 그리고 하나님의 선한 일을 감당하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을 해야 합니다. 배우는 데에 열심을 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로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에 걸맞은 성도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의 피로 산 바 된 값을 매길 수 없는 사람입니다. 우리의 값어치에 맞는 성도요 그리고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