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개인적인 만남(personal encounter)입니다. 푸른 감람 나무와 같은신앙 생활을 소원하십니까? 성령의 도우심으로 감동있는 교회 생활을 소원하십니까? 날마다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만져주심을 경험하기를 소원하십니까? 저희 교회를 방문해 주세요. 반드시 기쁨과 감동과 열매를 맺는 믿음 생활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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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두영규

Home / 두영규
26June
2026

기다림의 신앙(2)

June 26, 2026
두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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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속에는 수많은 기다림이 있습니다. 기다림은 신앙을 힘들게 하는 요인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손길이 더디 있게 되면 의심과 염려가 믿음을 흔들게 하기 때문입니다. 노아와 그의 가족들이 방주 안에서 일년 10일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처음에는 홍수 심판으로부터 건짐을 받이 기쁨과 감격이 있었겠지만 긴 시간 동안 방주 안에서 살아가는 것은 여간 고욕이 아니었을 겁니다. 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생활 중에 불평과 원망 가운데 수많은 죄를 범했습니까? 그것은 광야 생활 중에 많은 어려움들을 겪어야만 했기 때문입니다. 약속의 땅이 그들에게 금방 안겨지지 않았습니다. 기다림의 연속이었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기다림의 시간을 갖게 하셨을까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430년의 포로 생활을 했습니다. 애굽의 문화, 문명, 관습 그리고 신앙 등의 영향을 받고 살았습니다. 순수한 금을 얻기 위해서는 뜨거운 용광로 속에서 불순물이 제거되어야만 하듯이 그들 역시 믿음의 순수성을 위해 광야라는 용광로를 지나야만 했습니다. 즉 연단의 시간을 가져야만 했습니다. 연단의 시간이 ‘기다림’ 입니다. 광야 같은 인생을 살다 보면 구원의 감격과 기쁨, 은혜의 감동과 즐거움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예배, 기도 그리고 섬김 등으로 편안한 삶과 육신의 만족을 기대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 믿음이 흔들리고 맙니다. 하지만 우리가 믿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이제 ‘믿음의 싸움’ 이 시작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믿음의 싸움’은 기다림의 연속입니다. 그런데 신앙의 기다림은 끝이 반드시 있습니다. 노아와 그의 가족들이 방주 안에서 오래 머물다 보니 보통 곤욕이 아니었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을 잊지 않았습니다. 본문 말씀 1절입니다. “하나님이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는 모든 들짐승들과 가축을 기억하사.” “기억하사”의 히브리어는 ‘자카르’인데 ‘마음 속에 깊이 새겨 늘 기억하고 있는 상태’를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하나님께서 노아와 그의 가족들에 대하여 그런 마음을 갖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기다람의 신앙’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확신하는 것입니다. 다윗이 아들과 주변의 사람들로부터 배신을 당하여 어려움에 빠졌을 때 이렇게 고백을 했습니다. “천만 인이 나를 에워싸 진 친다 하여도 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 그의 성산에서 응답하시는도다” (시3:3,4). 기가막힌 상황 속에 있었지만 그는 하나님께서 응답하신다고 선포를 합니다. 이것이 바로 ‘기다림의 신앙’ 입니다.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믿는 것입니다. 성도는 ‘기다림의 시간’에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과 목적이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그래서 낙심과 절망이 찾아오지만 그것들의 포로가 되지 않고 하나님께서 반드시 지켜 주실 것을 믿고 그의 손길을 기다려야 합니다. 노아가 비록 방주 안에서 1년 10일을 보내야 했지만 하나님께서 그들을 잊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시간이 되니 바람을 불게 하여 물이 마르게 하셨습니다. 노아를 향한 하나님의 구원이 이루어 졌습니다. 믿음의 여정에는 기다림의 장소와 시간이 있습니다. 그것들은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배려입니다. 하지만 그런 기다림의 장소와 시간에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현재형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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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June
2026

작은 일에 충성하라!

June 20, 2026
두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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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넘어질 때는 큰 바위 때문이 아니라 작은 돌부리에 걸려 넘어진다고 합니다. 작으니까 가볍게 여길 수도 있고 아니면 작으니까 눈에 잘 보이지 않아서 일 것입니다. 반면에 큰 바위는 눈에 금방 띄기 때문에 사전에 조심을 하게 되어 넘어지는 일이 없습니다. 성경은 이런 경고의 말씀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우리를 위하여 여우 곧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으라 우리의 포도원에 꽃이 피었음이라”(아 2:15).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고전 5:6). “보라 얼마나 작은 불이 얼마나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약 3:5). “죽은 파리들이 향기름으로 악취가 나게 하는 것 같이 적은 우매가 지혜와 존귀보다 더욱 해롭게 하느니라” (전 10:1). 어느 개그맨이 이런 멘트를 쳐서 유명해졌는데 그것은 “그 까이 것 대충” 입니다. 일반적으로 우리들은 사소한 것 혹은 작은 것을 가볍게 여겨서 그 위험성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런 생각으로 살아갑니다. ‘뭐 별일 있겠어?’, ‘그 정도는 괜찮아!’. 하지만 성경이 경고한 대로 신앙은 사소한 것에 넘어지게 됩니다. ‘한 두 번 예배를 드리지 않는다고 별 일 있겠어’, ‘기도 좀 열심히 안 한다고 큰 일이 나겠어’, ‘대충 교회 생활을 한다고 지옥에 떨어지지 않을 거야’ 등등입니다. 알코올 중독 혹은 도박 중독 등에 빠진 사람들의 시작은 극히 작은 시작입니다. 그냥 심심풀이로 혹은 재미 삼아 조금만 해 보지 뭐 식으로 시작을 했다가 결국 인생을 망치게 하는 중독에 빠지고 말게 됩니다. 지혜로운 신앙인은 작은 것의 위험을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예배를 평소에 무시를 하다가 나중에는 예배를 드리고 싶어도 드릴 수 없는 형편에 빠지게 되는 사람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주일 성수’를 그렇게 권면을 해도 세상 일에 흠뻑 빠져서 살다가 건강에 이상이 생겨 예배를 드리고 싶어도 드릴 수 없는 형편이 되고 맙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봉사를 귀하게 여기지 않다가 막상 할 수 없게 되어 봉사를 하지 못한 것을 후회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성경이 선포한 대로 모든 것에는 때가 있습니다. 그 때를 놓치면 아무리 하고 싶어도 할 수 없게 됩니다. 사소한 신앙의 게으름과 방심을 조심해야 합니다. 슬피 울며 이를 가는 날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작은 일에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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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June
2026

하나님의 구원(2)

June 19, 2026
두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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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노아를 구원하시기 위해 방주를 짓게 했습니다. 14절입니다.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야 방주를 만들되.” 노아는 하나님을 위해 방주를 만든 것이 아니라 자신과 그의 가족들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며 또한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노아에게 홍수 심판과 피할 길을 알려주시지 않았다면 그와 그의 가족들 역시 다른 사람들이 멸망당했을 때 함게 죽고 말았을 것입니다. 노아는 그에게 지시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살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죄인이며 원수였던 우리를 사랑하시니 은혜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어 십자가 위에서 우리를 대신하여 대속의 죽음을 갖게 하셨으니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우리들이 이런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그의 구원을 받고자 한다면 그의 말씀에 순종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주와 구주로서 믿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계셨을 때 사람의 눈을 뜨게 하는 능력을 갖고 계셨지만 모든 소경들이 눈을 뜬 것은 아니었습니다. 바디메오에게 예수님이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순종하는 믿음이 하나님의 구원을 가져 옵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구원은 총체적인 구원(holistic salvation) 입니다. 영혼 구원 뿐만 아니라 우리 영, 혼 그리고 몸의 모든 것에 대한 치유가 하나님의 구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선포하셨습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하나님의 구원은 우리들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만이 아닙니다. 우리를 그의 자녀로 삼아주셔서 자녀에게 약속된 신령한 복들과 이 땅 위의 복들을 주십니다. 성령의 도우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닮는 분량에게 까지 자라게 하십니다. 이 세상에 사는 동안 우리의 피난처, 상급 그리고 공급자가 되어 주셔서 그의 풍성함 속에 살아가게 하십니다. 우리들이 이런 하나님의 구원울 받고자 한다면 노아처럼 그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구원은 순종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물질의 복을 주시고자 십일조 신앙을 명령하십니다(말 3:10). 하나님의 공급하심과 보호하심 속에 살도록 기도를 명령하십니다(마 7:7), 감사하라는 그의 말씀에 순종할 때 인생의 산이 옮기어지는 하나님의 구원을 보게 됩니다(시 50:23). 하나님을 간절히 찾으면 그를 만나는 복을 주십니다(잠 8:17). 하늘에 상급이 쌓이도록 선한 청지기같이 봉사하라고 명령하십니다(벧전 4:10).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여간 어렵지 않습니다. 노아가 방주를 짓는 것이 힘들고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당시 다른 사람들은 용사의 인생, 명성을 떨치는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데 노아는 질시와 조롱 속에서 방주를 지어야만 했습니다. 방주를 짓는 것은 엄청난 수고가 들어가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그런 노아에 대해 히브리서는 “믿음으로 노아는 …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라고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 때 마귀는 세상을 이용하여 우리를 조롱하며 멸시를 받게 합니다. 심지어 신앙인을 통해서도 공격을 받게 됩니다. 마음 속에 갈등이 일어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순종이 하나님의 구원을 가져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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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June
2026

믿음을 배우세요!

June 13, 2026
두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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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vie Conn신학 박사는 신학교 신입생들에게 “좋은 목사가 되려 하지 말고 좋은 학생이 되세요” 라고 설교를 했다 합니다. 배움의 자리에서 배우는 데에 열심을 내야 좋은 주의 종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평생 배우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완전한 그리스도인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들 중에 완전한 믿음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까? 단언컨데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우리는 천국을 향하여 순례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순례길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말씀을 믿는 믿음’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순례의 길에서 이탈하여 멸망의 길로 가는 것은 순례길에서 겪는 여러 가지 힘든 일들로 인하여 믿음을 잃어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토록 중요한 믿음은 단번에 혹은 한꺼번에 갖지 못합니다. 순례길에서 인생의 여러 장애물들과 문제들과의 씨름에서 우리들보다 앞서 간 믿음의 선배들로부터 배워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믿음의 대장이신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배워야 합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12장 2절은 선포합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리스도인은 믿음을 배우는 학생입니다. 좋은 학생은 열심히 배우는 사람입니다. 배우는 일에 전력을 다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을 배우는 신실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배운 믿음을 또한 삶 속에서 드러내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훌륭한 가르침이 있습니다. “머리에서 나온 것은 상대방의 머리까지 들어가고, 가슴에서 나온 것은 상대방의 가슴까지 들어가고, 다리에서 나온 것은 다리까지 들어간다.” 삶 속에서 성령의 도우심 속에 배우는 믿음을 머리 속에 두지 말고, 혹은 가슴 속에 품지만 말고 행함으로 드러내야 합니다. 믿음은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그 믿음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성도는 믿음이 좋은 사람을 가까이하여 그 믿음을 배웁니다. 반면에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부족한 믿음에 취하여 마땅히 본받고 배워야 할 믿음을 배우지 않고 제자리에 멈춰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여 바른 믿음을 배우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믿음을 배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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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교회는 하나님의 가족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가까이는 루이빌 지역을, 그리고 멀리는 열방을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품어가고 있습니다. 형식적인 신앙을 지양하고 예배와 섬김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와 감격된 만남으로 내실의 열매를 맺는 신앙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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