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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두영규

Home / 두영규
31July
2026

흩으셨더라!

July 31, 2026
두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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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말씀은 ‘바벨탑 사건’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바벨탑을 쌓고 있는 사람들을 흩으셨습니다. 이 사건을 통해 두 가지 영적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왜 하나님께서 바벨탑을 쌓고 있는 사람들을 흩으셨는지 그 이유를 살펴야 합니다. 첫째로, 바벨탑을 쌓은 사람들 마음 속에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바벨탑을 쌓았던 사람들은 오직 자신들과 자신들이 원하는 것만을 생각했습니다.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전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바벨탑을 쌓고 있는 그 곳에 오직 그들 만이 있는 줄 알았지만 그 자리에 하나님께서 계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사람들이 건설하는 그 성읍과 탑을 보려고 내려오셨더라”(5절). 오늘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바벨탑을 쌓으며 살고 있습니다. 삶 속에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는 것처럼 자신만의 인생을 쌓고 살아갑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듯이 우리는 예수님을 떠나서는 인생의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 15:5). 하나님 없이 바벨탑을 쌓고 있었던 사람들을 하나님께서 흩으셨습니다. 자신들의 힘과 능력과 지혜를 믿고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흩으시니 그들의 모든 수고가 헛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각자의 삶 속에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믿고 살아가야 합니다. 내 인생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세우는 인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런 인생 속에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됩니다. 둘째로, 바벨탑을 쌓았던 사람들은 “우리의 이름을 내고”(4절) 즉 자신들의 영광과 명성을 드러내고자 함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그들을 흩어지게 하셨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한 복은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을 찬송하도록 이런 복을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바벨탑을 쌓았던 자들은 자신들의 영광과 높임을 받고자 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대한 반역입니다. 그의 심판을 가져오는 무서운 죄입니다. 성도는 자신의 인생을 쌓고자 하는 목적과 동기를 잘 살펴야 합니다. 하나님의 선한 일과 나라를 세우는 일 즉 나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선포되도록 하기 위함인지 아니면 “내 이름을 내기 위해” 인생을 쌓아가고 있는지 살펴야 합니다. 나의 영광과 높임을 위하여 인생을 쌓는 것은 바벨탑을 쌓는 죄입니다. 이런 교만은 하나님의 심판을 반드시 가져오게 됩니다. 바벨탑이 무너지고 말았듯이 그 인생을 결코 세워지지 않고 무너지게 됩니다. “땅에 충만하라”는 하나님의 뜻이었습니다. 하지만 당시의 사람들은 자신들을 높이고자 ‘흩어짐을 면하자’ 하면서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을 했습니다. 그런 그들을 하나님께서 혼잡하게 만드셨습니다.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내 생각과 교만으로 인생의 바벨탑을 쌓고자 하면 하나님은 그 인생을 혼잡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은혜와 복을 그의 뜻을 위하여, 그의 영광과 나라를 위하여 사용해야 합니다. 나의 영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나를 찬송하고자 함이 아니라 하나님을 찬송하는 인생을 세워 나가야 합니다. 그런 인생 속에 하나님의 약속대로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충만하는 복으로 채워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생을 세워 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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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July
2026

덮어주는 은혜

July 24, 2026
두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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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남의 수치와 허물을 드러내는 것을 좋아하는 성향을 갖고 있습니다.  본문 말씀은 허물을 덮어주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드러내는 것이요, 또한 하나님의 복을 받는 통로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노아가 술에 취하여 그만 벌거벗고 자는 수치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비록 노아가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는 평을 들었지만 이것은 그가 정말로 죄가 없는 삶을 산 것이 아니라 그가 하나님의 은혜 속에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노아는 홍수 심판으로부터 건짐을 받았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는 복을 받고 살아가고 있는 노아가 그만 육체의 소욕을 좇아 살아가게 되자 포도주에 취하여 벌거벗고 자는 수치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성도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 속에 살고 있는 것을 깨닫고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 속에 형통해지게 될 때 육체의 소욕을 좇아 살아가지 말아야 합니다. 다윗을 비록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자 밧세바의 사건과 인구 계수의 죄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육체의 소욕을 좇아 살아갔던 결과였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 영생의 선물과 천국 기업을 받은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을 통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잊지말고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잊게 되면 육체의 소욕을 좇아 환경에 져서 수치스러운 자리에 서게 됩니다. 우리들이 어떤 처지에 있든지 – 부하든지 혹은 가난하든지, 넉넉하든지 혹은 부족하든지 –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 속에 살아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환경과 소유로 인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놓쳐 그만 육체의 소욕을 좇아가는 수치를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노아가 벌거벗는 자는 수치를 보여줄 때 셈과 야벳은 그것을 덮어주었지만 반면에 함을 그것을 드러내고 말았습니다. 이를 알게 된 노아는 셈과 야벳에게 축복하여 그들과 자손들이 하나님의 복들을 누리게 했지만, 함에게는 저주를 선포함으로 함과 그의 자손들은 하나님의 복을 누리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상대방의 허물을 덮어주는 것이 하나님의 복을 받게 되는 통로임을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허물을 덮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동이 서에서 먼 것같이 우리의 죄과를 멀리 옮겨 주시는 분이십니다.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눈처럼, 양털처럼 희게 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는 상대방의 허물을 덮어주는 사람에게 임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의 허물을 덮어 주신 것처럼 우리 역시 사랑으로 상대방의 허물을 덮어주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베드로전서 4장8절입니다.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잠언 10장 12절입니다. “미움을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느니라.” 셈과 야벳은 하나님께서 그들의 허물과 수치를 덮어주신 것처럼 노아의 허물을 덮어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셈의 하나님의 되어 주셨고, 야벳을 창대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셈과 야벳처럼 하나님의 덮어주심의 은혜를 행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은혜를 품고, 은혜를 행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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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July
2026

무지개 언약

July 17, 2026
두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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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 심판으로부터 구원을 받은 노아와 가족들은 “생육하고 번성하며 충만하라”는 하나님의 약속의 복을 받았지만 황폐해진 눈앞의 상황으로 인해 염려와 두려움 그리고 비, 구름만 보아도 홍수 심판의 트라우마로 인해 두려움의 포로가 되고 말았을 겁니다. 그런 그들에게 복의 확증을 위해 선포하신 것이 본문 말씀의 ‘무지개 언약’ 입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그의 자녀로 삼아 주셔서 놀라운 복들을 선포하셨습니다. 결국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복의 확증 즉 무지개 언약입니다. 하지만 인생의 풍랑을 만나게 되면 하나님의 약속이 믿어지지 않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무지개 언약의 의미를 우리를 향한 복의 확증을 받아야 합니다. (1) 무지개 언약은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그의 은혜를 확증하고 있습니다. 홍수 심판으로 인해 두려움을 갖고 살았단 노아와 그의 가족들에게 하나님은 그들 마음 속에 있는 두려움을 없애 주셨습니다. 다시는 물로 심판하지 않을 거라는 약속으로 무지개를 그들에게 보여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노아를 돌보시겠다고 언약을 맺어주신 것입니다. 우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약속 밖에 있었고, 원수였던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의 자녀로 삼아 주셨습니다. 영생을 선물로 주셨으며, 천국을 기업으로 주셨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위해 일방적으로 맺으신 언약입니다. 이 언약은 절대로 파기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끊을 수 있는 것이 그 어느 것도 없다고 선포한 것입니다. 우리에게 무슨 선한 것이 있거나, 혹은 어떤 조건을 달아서 하나님의 약속의 복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온전히 그의 은혜 안에서 약속하신 것들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각자를 향한 하나님의 복들을 의심하거나 혹은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무지개 언약입니다. 무지개가 노아를 향한 하나님의 복의 확증인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는 성도를 향한 하나님의 복의 확증입니다. (2) 무지개 언약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의 포로임을 확증하고 있습니다. 홍수로부터 살아남은 노아는 방주 밖 눈앞에 펼쳐진 황무함을 보았을 때 그는 두려움의 포로가 되고 말았을 것입니다. 그런 노아에게 하나님은 무지개를 통해 다시는 홍수 심판이 없을 거라는 확증을 주셨습니다. 두려움의 포로가 아니라 사랑의 포로가 되게 하셨습니다. 성경은 곳곳에 우리를 향한 사랑의 약속의 말씀들을 증거합니다. 우리와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십니다. 붙들어 주신다고 약속하십니다.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는다고 약속하십니다. 평안을 주시며, 구한 것을 주시며 그리고 항상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두려움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크고 놀라운 사랑을 주십니다. 원수 마귀는 우리 마음 속에 근심과 두려움을 심어 주지만 하나님은 담대함과 확신을 심어 주십니다. 성도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의 포로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약속된 하나님의 복들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맺어진 언약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무지개 언약입니다.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하시며, 돌봐 주겠다는 사랑의 증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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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July
2026

하나님이 약속하신 복

July 10, 2026
두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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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 인생을 다스리시는데 그의 약속의 복으로 우리 인생을 이끌어 가십니다. 본문 말씀은 한 가지 진리를 보여 주는데 그것은 어느 시점에 우리가 갖고 있는 것을 잃어버리게 되는 자리에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노아는 홍수 심판으로 인해 모든 것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그런 노아에게 이렇게 복을 선포하십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1절).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잃어버린 노아에게 복을 선포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조건 믿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생을 산에 오르는 것이 아니라 사막길을 가는 것입니다. 수시로 지형이 바꿔지는 것처럼 우리 인생 역시 그러합니다. 그래서 인생 지도보다는 인생 나침반을 필요로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인생의 나침반입니다. 나의 지식과 경험을 의지하지 말고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살아가야 합니다. 그것 만이 하나님의 구원에 이르게 합니다. 노아에게 복을 선포하신 그의 말씀을 통해 또 하나의 진리를 보게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다스림 속에는 우리가 겪는 고난의 한계까지도 정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비록 노아가 상실과 고난을 겪었지만 하나님께서 그 한계를 정해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복을 선포하셔서 더 풍성한 것들로 그의 인생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새로운 장의 주인공이 되게 하셨습니다. 노아를 다스리신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은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이 됩니다. 우리들이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하며 동행하는 삶을 살아갈지라도 어느 시점에 상실과 고통을 만나게 됩니다 -건강, 물질, 인간 관계, 가정, 직장과 사업장 등등. 성도는 이런 경우에 근심과 낙심의 포로가 되지 말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야 합니다. 노아의 인생을 회복시킨 하나님이 우리 인생 역시 회복시켜 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그가 주신 약속의 말씀을 믿음으로 선포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생육하게 하시며, 번성하게 하시며 그리고 땅에 충만해지게 하십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의지하는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절대로 마르지 않습니다. 비록 상실의 자리에 있게 된다 할지라도 그의 약속의 시간 속에서 인생이 회복이 되는 하나님의 손길을 반드시 보게 됩니다.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보다 더 강한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위로하심보다 더 평안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홍수 심판 후 노아와 그의 가족들이 그들 밖에 없으므로 얼마나 불안했겠습니까? 이런 노아에게 하나님이 선포하십니다. “너희의 손에 붙였음이니라”(2절).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선포하신 것입니다.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들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죽음을 통해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의 자녀가 되게 하셨고 복을 선포하십니다.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충만하라.”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의 복을 믿음으로 날마다 선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의 말씀을 신뢰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님 역시 고난에 순종하심으로 만 주의 주, 만 왕의 왕이 되셨습니다. 우리들이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구원의 주인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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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교회는 하나님의 가족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가까이는 루이빌 지역을, 그리고 멀리는 열방을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품어가고 있습니다. 형식적인 신앙을 지양하고 예배와 섬김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와 감격된 만남으로 내실의 열매를 맺는 신앙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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