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개인적인 만남(personal encounter)입니다. 푸른 감람 나무와 같은신앙 생활을 소원하십니까? 성령의 도우심으로 감동있는 교회 생활을 소원하십니까? 날마다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만져주심을 경험하기를 소원하십니까? 저희 교회를 방문해 주세요. 반드시 기쁨과 감동과 열매를 맺는 믿음 생활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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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September
2025

절대로 변하지 말아야 할 신앙!

September 13, 2025
두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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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세상이 너무나 빠르게 변화가 되면서 가치관들 역시 빠르게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옳다고 여겨진 것들이 지금은 그르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계속 맞는 것도 틀리다고 주장을 하면 진짜로 진짜가 가짜가 되며, 가짜가 진짜로 변해버립니다. 이런 안타까움이 신앙세계 속에서도 있다는 점입니다. ‘세상이 변했으니 교회도 변해야 된다’, ‘내 신앙이니 간섭하지 말라’, ‘지금의 예배 구조는 이전의 삶에는 맞겠지만 지금의 삶에는 맞지 않다’, ‘십일조 등 헌금 생활을 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이해하신다’ 등등 전통적인 신앙 생활이 마치 잘못된 것처럼 여기면서 오늘날의 상황에 맞춰서 바꾸어져야 한다고 주장을 합니다. 물론 교회가 한 자리에 머물러서는 안 됩니다. 교회 역시 지금의 상황을 결코 무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그리고 사람을 위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교회 혹은 신앙 생활이 절대로 변하지 말아야 할 것은 신앙 생활 그리고 교회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점입니다. 종교 개혁자, 칼빈은 ‘교회는 믿음의 어머니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교회는 사람에게 복음을 전해주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하며 그리고 성도의 신앙을 길러주는 어머니와 같습니다. 하나님을 예배하는 교회, 하나님의 말씀에 중심에 두는 교회,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교회가 되는 것이 교회 본연의 모습이며, 또한 모습이어야 합니다. 이것은 절대로 변할 수 없습니다. 신앙 생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예배하는 신앙 생활, 복음을 전하는 신앙 생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며 또한 순종하는 신앙 생활 그리고 신앙을 키워 나가는 신앙 생활은 절대로 변하지 말아야 합니다. 거듭 말하지만 신앙 생활 그리고 교회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순종의 여정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방향으로 걸어가는 길은 때로는 좁고, 불편하며 그리고 내 입장에서 보면 손해보는 길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방향 끝에 하나님의 약속의 복이 있습니다. 영원한 생명의 자리요 또한 영원한 복의 자리입니다. 지혜로운 성도는 하나님께서 정하신 방향으로 걸어가야 합니다. 그 길을 걸어가기 위해서는 순종을 절대적으로 필요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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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September
2025

사울과 다윗(2)

September 13, 2025
두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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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말씀 속의 사울과 다윗을 통해 인생의 끝마침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알 수 있습니다. 사울은 처음에는 창대헸지만 그의 끝은 실패였습니다. 반면에 다윗은 처음에는 미약했지만 나중에 창대하게 되었습니다. 다윗은 그의 인생을 굳건하게 잘 마쳤습니다. 다윗은 어떤 인생을 살았습니까? (1) 다윗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다윗은 시종일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사울 왕이 그를 죽이고자 추격했을 때 다윗은 그를 죽일 수 있었던 기회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사울이기에 다윗은 그를 죽이지 않았습니다(삼상 24:6). 다윗이 사울 왕을 죽이면 더 이상 도망자의 삶을 살 필요가 없었습니다. 생명의 위협을 더 이상 받을 필요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다윗에게는 하나님께서 늘 먼저 였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은 어떤 환경과 상황 속에서도 믿음을 타협하거나 포기하지 않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선을 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권위를 무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하는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2) 다윗은 회개를 즉각적으로 행했습니다. 다윗은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빼앗기 위해 그를 간접적으로 죽였습니다.나단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 다윗은 밤 늦도록 회개를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 철저하게 회개를 하며 하나님의 용서하심과 은혜를 구했습니다. 사울 왕은 하나님의 꾸지람에 변명하기에 급급하며, 남탓으로 돌렸지만 다윗은 즉시로 회개를 했습니다. 회개하는 심령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결코 마음이 완악하게 굳어지지 않습니다. 회개하는 심령으로 살아가면 결코 믿음의 길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끝까지 우리가 마땅히 달려가야 할 길을 달려가게 됩니다. (3) 다윗은 하나님께 드리기를 기뻐했습니다. 다윗은 법궤가 장막 안에 있는 것이 죄송하게 생각되어 성전을 짓고자 했습니다.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의 성전을 위하여 금 십 만 달란트와 은 백만 달란트 …”(대상 22:14). 여기에서 “환난 중에”의 의미는 ‘극심한 열심으로’ 입니다. 다윗은 힘을 다하여 하나님께 예물을 드렸습니다. “금 십만 달란트”는 지금으로 매일 일 만불씩 2,000년을 드려도 채워지지 않는 엄청난 액수입니다. 엄청난 것들을 하나님께 드렸지만 다윗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대상 29:14). 다윗은 정직함과 기쁨으로 하나님께 모든 것을 드렸습니다. 온 마음을 다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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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September
2025

거룩한 아픔

September 6, 2025
두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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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든지 의미와 가치가 있는 인생을 살고자 합니다. 특별히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는 예수님처럼 다른 사람에게 희망을 주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내 자신이 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독일의 유명한 시인이었던 헤르만 헤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새는 알을 깨고 나오기 위해 싸운다. 그 알은 세계다. 태어나려고 하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한밤중에 찾아온 니고데모에게 예수님께서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 3:3)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자기만의 세계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음을 예수님께서 분명히 지적하셨습니다. 이생의 자랑과 안목의 정욕을 좇아 살아가는 삶, 나 자신이 인생의 주인이 되어 살아가는 삶, 그리고 이 세상의 무언가를 우상으로 삼고 살아가는 삶에서 벗어나서 신령한 것을 사모하는 삶, 하나님을 인생의 주인으로 살아가는 삶 그리고 오직 하나님만을 나의 하나님으로 삼고 살아가는 삶을 살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지혜와 능력으로 다른 사람을 생명의 길과 복의 길로 인도할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나는 것은 우리의 수고와 노력으로 되지 않습니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합니다. 성령의 도우심이 없다면 결단코 우리는 우리 중심의 세계로부터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가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합니다. 물론 여기에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우리의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편에 서겠다는 결단, 예수님을 나의 주님과 구주로 받아드리는 결단이 있어야 합니다. 나비가 예쁜 날개를 가진 나비가 되려면 나무에 고치를 틀고 번데기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고치 안이 편하다고 가만히 있으면 절대로 예쁜 날개를 가진 나비가 될 수 없습니다. 이 꽃, 저 꽃을 오가며 꽃들에게 꽃가루를 전달해 주어 열매를 맺게 해 주는 나비가 될 수 없습니다. 희망을 주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나의 세계로부터 하나님의 세계로 가야 합니다. 거기에는 갈등과 아픔이 따르지만 그 아픔은 거룩한 아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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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September
2025

사울과 다윗(1)

September 6, 2025
두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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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의 삶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어떻게 인생의  끝을 마치는가에 달려있습니다. 인생을 마감할 때까지 성도는 날마다 예수님께 대하여 진실해야 할 뿐만 아니라 인생 초점이 예수님께 맞추어져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통치보다는 사람의 통치를 원하여 왕을 구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도움을 버리고 무기력한 인간의 도움을 구하는 어리석은 생각이요, 행동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도 떼를 써서 하나님께서 왕을 갖도록 허용하셨습니다. 우리는 신앙 생활을 할 때 하나님께서 주신 것과 하나님께서 허용하신 것을 동일한 것으로 여기는 실수를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자신의 의지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시키는 사람입니다. 믿음이 없거나 나약한 사람은 자유 의지를 자신을 위해 사용하지만 믿음의 사람은 자유 의지를 하나님의 말씀 순종에 사용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고집으로 세워진 왕이 사울 왕입니다. 사울 왕의 초기 삶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겸손한 삶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사울 왕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의 구원을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사울 왕은 왕이 된 지 이 년 만에 하나님의 뜻보다는 자신의 뜻대로 살아가는 죄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환경과 상황을 핑계 삼아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오죽했으면 하나님께서 그를 왕으로 세운 것을 후회하셨다고 했습니다. 사람의 눈으로 판단하면 사울 왕의 삶의 내용은 죄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사울 왕은 그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배제하는 죄를 범한 것 입니다. 하나님께서 사울 왕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가 나에게서 등을 돌리고 내 지시를 따르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사울 왕이 하나님께로부터 돌아섰다고 말씀하셨는데 정작 사울 왕은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렇게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명령대로 무시하면서도 우리들은 하나님을 잘 믿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맘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맘대로 해석하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일에 우리 주장과 생각대로 살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 사무엘 선지자를 통해 사울 왕에게 하나님께로 돌이키도록 허물과 잘못을 지적해 주셨지만 그는 회개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자신의 죄를 정당화했습니다. 믿음은 끝까지 달려가야 하는 길과 같습니다. 멈추거나 이탈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 안에 사울 왕이 있다면 쫓아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푸실 때 회개와 그에게 돌아 감이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받게 하는 비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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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교회는 하나님의 가족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가까이는 루이빌 지역을, 그리고 멀리는 열방을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품어가고 있습니다. 형식적인 신앙을 지양하고 예배와 섬김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와 감격된 만남으로 내실의 열매를 맺는 신앙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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