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인생의 타이밍
운전을 하다 보면 타이밍이 얼마나 중요한 자를 조금이나마 깨닫게 됩니다. 조금만 멈칫하거나 속도를 낮추다 보면 신호등에 걸리게 되며, 그것으로 인해 계속 빨간 신호등에 걸리게 됩니다. 어느 시점에 우리가 마땅히 해야 할 것을 놓쳐버리면 그 일로 인하여 인생 속에 터덕거리게 됩니다. 때로는 그 터덕거림이 오래 가기도 하며 혹은 잠시입니다. 문제는 그 터덕거림을 어떻게 다루는가에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혼자의 힘으로 터덕거림을 해결하고자 하며, 또 어떤 사람은 자신보다 능력이 많은 분을 통해 터덕거림을 해결하고자 합니다. 성경에서 실패하지 않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염려와 낙심의 포로가 되지 않은 사람 역시 하나도 없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그때마다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봤습니다. 하나님께 간절히 부르짖었습니다.“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그가 성전에서 내 음성을 들으심이여” (시 18:6).
인생을 살다 보면 여러가지 종류의 타이밍을 놓칠 수 있습니다. 취직과 사업, 건강, 결혼 그리고 인생 관계 등의 타이밍을 놓치게 됩니다. 그래서 남들보다 뒤쳐지기도 하며 또한 원하는 바를 갖지 못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런 타이밍이 우리 인생 전체를 좌지우지 못합니다. 잠시 힘들 수는 있지만 회복의 시간이 반드시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마치 항상 빨간 신호등에 걸리지 않는 것처럼 말입니다. 실제로 매번 빨간 신호등에 걸리는 날이 있지만 때로는 한 번도 빨간 신호등에 걸리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참으로 놓치지 말아야 할 타이밍이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만나는 타이밍입니다. 예수님께서 내 인생 속에 찾아와 주실 때 우리는 주님을 영접해야 합니다. 주님을 예배해야 합니다. 주님과 동행해야 합니다. 하늘의 신령한 복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까? 영원한 생명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받지 말라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고후 6:1,2). 하나님의 은혜를 방심하거나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여전히 우리에게 임할 때 그 타이밍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2025
성령의 소중함!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성도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1) 성령은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해 주십니다. “그가 오시면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요 16:8). 성령은 목사의 설교, 삶의 경험들, 기도와 하나님의 밀씀 등을 통해 죄를 깨닫게 하시며, 예수 그리스도께 나의 삶을 드려야 필요성을 깨닫게 하십니다. 성령은 우리를 가리키시며 ‘너는 죄인이다. 회개해야 한다’ 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즉 성령은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와 구주로서 믿게 하십니다. (2)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십니다. 성경은 우리가 죄 가운데 죽었다고 말씀하십니다(엡 2:1). 죄로 인해 한때 우리의 영은 죽었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에게 된 성도에게는 그 안에 성령께서 임하셔서 새로운 생명을 주십니다. 고후 5장 17절은 선포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믿는 사람 안에 거하시는 성령께서 죽은 자가 아니라 산 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성령님은 믿는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새 생명을 부어주셨습니다. (3)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권능을 주십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행 1:8).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하나님의 선한 일을 이루는 힘이 전혀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죄의 힘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없습니다. 감사하게도 성령께서 우리에게 권능을 주셔서 세상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며, 하나님의 선한 일들을 능히 할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4) 성령께서는 우리 안에 거하셔서 하나님의 성전이 되게 하실 뿐만 아니라 성도로서 마땅히 맺어야 할 열매들을 맺게 하십니다. 고전 3:16절이 선포합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가운데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이런 까닭에 성도는 죄를 멀리해야 합니다. 우리 몸과 마음을 통제해야 합니다. 성령의 다스림을 사모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감동을 주시는 대로 성령을 좇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성도가 맺어야 할 영적 열매들이 풍성하게 맺어지게 됩니다(갈 5:22-23). 성령은 이렇듯 소중하십니다.
2025
하나님과 그의 백성
<하나님과 그의 백성> 인생을 복된 인생, 가치 있는 인생 그리고 멋진 인생으로 세워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인생에 있어서 가장 소중한 만남은 하나님과의 만남입니다. 하나님을 만나면 인생이 달라지게 됩니다. 무너진 인생이 세워지게 되며, 실패의 인생이 성공의 인생으로 바꾸어집니다. 무엇보다도 신령한 복과 이 땅의 기름진 복을 받게 됩니다. 비시디아 안디옥 교회를 향한 사도 바울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다루시는 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택해주시고 그 백성을 사랑하십니다. 죄인이었던 우리를 그의 자녀로서 먼저 택해주셔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그의 자녀되게 하셨고, 또한 사랑해 주셨습니다. (2)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보호하십니다. 애굽의 포로가 된 이스라엘 백성들은 아무런 소망이 없었습니다. 그런 백성들을 하나님께서 건져내 주셨을 뿐만 아니라 광야 생활 도중에 그를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만나와 메추라기 등을 통해 보호하셨습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이렇습니다.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 죄의 권세로부터 건져내 주시고 그의 자녀로 삼아 주셨습니다. 그의 보호하심 속에 살아가게 하십니다. 우리 인생 속에 여러가지 모양들의 삶의 모습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그런 인생의 내용들을 사용하셔서 인생 속에 그의 구원이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 요셉이 어떤 환경 속에 있었어도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하시니 그의 인생이 결국에는 형통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들이 인생 속에 어려움을 만난 것은 이 세상이 죄로 오염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보살펴 주시는 분이시기 때문에 인생의 풍랑 속에서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리고 그 풍랑을 통하여 우리가 전혀 알지 못했던 은혜와 복을 주십니다. 신앙은 모험이요, 도전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믿고 강하고 담대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갈렙과 여호수아가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눈앞의 환경 때문에 잃어버리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뭐라고 했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 편이시니 능히 그 땅들을 차지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나는 안 돼’라는 생각으로 살아가는 것은 차라리 믿음 생활을 접어야 합니다. 이런 신앙에는 하나님의 구원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낙심과 절망의 포로로부터 벗어나지 못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셔서 보살펴 주시는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2025
반드시 이겨야 할 싸움!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했던 전쟁은 제2차 세계 대전이라고 합니다. 이 전쟁에서 7,500만 명의 아까운 젊은이들이 생명을 잃어야만 했습니다. 전쟁 비용이 대략 4조 5,000 억 내지 5조 달러라고 합니다. 그야말로 참혹하고 비극적인 일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365일 내내 쉬지 않고 계속 되는 전쟁이 있습니다. 그 전쟁에 지출된 비용은 제2차 세계 대전 때의 비용보다 몇 배 이상 더 많은 지출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사망자도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사망한 사람보다 더 많습니다. 이 전쟁은 ‘살과의 전쟁’ 입니다. 즉 ‘다이어트 전쟁’ 입니다. 비만이 가져다주는 후유증이 만만하지 않습니다. 소화불량, 관절염, 고혈압, 동맥경화, 당뇨 등등입니다. ‘다이어트 전쟁’은 ‘생존 위협’의 문제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 싸움’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동네 한 바퀴도 돌아보고, 피트니스 센터에 열심히 다녀봅니다.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것이 쉽지 않고 먹는 것을 참지 못해 여전히 이 싸움에서 매번 지고 맙니다. 그래서 허위 광고에 넘어가 비싼 약들에 의존해 봅니다. 참으로 하루 하루가 지옥입니다. 참으로 ‘다이어트 전쟁’이 이기기에 힘든 것은 신기하게도 살찌는 음식을 다 맛이 기가 막힙니다. 건강을 위해 먹지 말라는 음식은 전부 손이 저절로 가는 음식입니다. 잠자리 들기 전에 먹고 싶은 야식은 환상적으로 맛이 있습니다. 이런 까닭에 백 번 싸우면 백 번 지게 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매일 영적 전쟁을 합니다. 그런데 이 전쟁은 ‘다이어트 전쟁’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왜냐하면 ‘살과의 전쟁’은 최악으로 육신의 죽음으로 끝나고 말지만 ‘영적 전쟁’은 영원한 형벌에 떨어지고 말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성령을 좇아 살아가야 하는 신분이지만 육신의 정욕을 좇아 살아가게 만드는 ‘유혹의 음식물’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살찌게 하는 음식이 기가 막히게 맛있는 것처럼 성령을 거슬리는 삶을 살아가게 하는 ‘영적 음식’은 희한하게 우리의 마음을 송두리째 빼앗아 버릴 정도로 매력이 흘러 넘칩니다. 우리 영을 죽이는 음식은 우리 힘으로 끊을 수 없습니다. 성령의 도우심을 입어야 합니다. 영적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성령님께 간절히 구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