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4.4 경건의 시간을 나눕니다.

본문 막2장

묵상한 부분 막2:5~12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6 어떤 서기관들이 거기 앉아서 마음에 생각하기를

7 이 사람이 어찌 이렇게 말하는가 신성 모독이로다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8 그들이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줄을 예수께서 곧 중심에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것을 마음에 생각하느냐

9 중풍병자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걸어가라 하는 말 중에서 어느 것이 쉽겠느냐

10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하노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11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

12 그가 일어나 곧 상을 가지고 모든 사람 앞에서 나가거늘 그들이 다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르되 우리가 이런 일을 도무지 보지 못하였다 하더라"

1. 나의 이해

중풍병자를 상에 뉘어 지붕을 뚫고 예수님 앞으로 내리는 네 사람과 병자의 믿음을 보시고 주님께서 죄를 사하여 주셨다."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고 명령하실때 중풍병자가 일아나 상을 가지고 나가다.

2. 나의 묵상

주님앞에 나아오면 중풍병자를 고쳐주실 것을 믿고 나아온 그 믿음을 보시고 병을 치료하여 주신 주님께서 나의 문제를 주님께 의뢰하고 나아갈때 해결해 주실 것을 믿는 마음을 주시다.

3. 적용

1) 주님 감사 합니다. 오늘도 주님을 의뢰하고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2) 내가 앞을 보아도 막히고 뒤를 보아도 막히고 옆을 보아도 답답한 상황에서도 주님을 바라고 나아가야 할 것을 생각하다. 주님 저의 문제를 아시고 또 그 문제를 통해서 주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게하시는 은혜를 감사하다.

3) 말씀 묵상 및 암송;막2:11

"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