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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QT 하나님과 사람에 대해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2006.07.06 22:47

김영광 조회 수:4600 추천:228

2006.3.28 경건의 시간을 나눕니다.

본문 행24장

묵상한 부분 행24:11~16

"당신이 아실 수 있는 바와 같이 내가 예루살렘에 예배하러 올라간 지 열이틀밖에 안 되었고

12 그들은 내가 성전에서 누구와 변론하는 것이나 회당 또는 시중에서 무리를 소동하게 하는 것을 보지 못하였으니

13 이제 나를 고발하는 모든 일에 대하여 그들이 능히 당신 앞에 내세울 것이 없나이다

14 그러나 이것을 당신께 고백하리이다 나는 그들이 이단이라 하는 도를 따라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선지자들의 글에 기록된 것을 다 믿으며

15 그들이 기다리는 바 하나님께 향한 소망을 나도 가졌으니 곧 의인과 악인의 부활이 있으리라 함이니이다

16 이것으로 말미암아 나도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나이다"

1. 나의 이해

바울 사도는 예루살렘에 올라와 열 이틀 밖에 되지 않은 때에 성전에서 결례를 행하다가 송사를 당했다. 유대교가 이단이라고 하는 도를 좇아 하나님을 섬기고 율법과 말씀을 믿으며 하나님을 소망하고 의인과 악인의 부활을 믿었다. 이를 위해 하나님과 사람에게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썼다.

2. 나의 묵상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주님의 제자가 된 것을 감사한다. 말씀을 믿고 순종하여 실천하기를 원하고 하나님과 사람에 대해서 양심에 거리낌이 없는 삶을 살기를 원한다.

3. 적용

1) 주님 감사 합니다. 오늘도 새날을 주시고 주님의 뜻을 이루기를 원하는 마음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성령께서 온전히 인도해 주시옵소서!

2) 오늘 하루를 주님과 성령님께 의뢰한다. 기도모임과 강의준비와 발표 또 오후 시간과 모든 시간을 주님께 맡기며 나아간다.

3) 말씀 묵상및 암송;행24:16

" 이것으로 말미암아 나도 하나님과 사람에 대하여 항상 양심에 거리낌이 없기를 힘쓰나이다"

루이빌 임마누엘 한인교회(The Immanuel Korean Church of Louisvi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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