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만족을 연습하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무엘 선지자를 통한 하나님의 다스림을 버리고 왕을 세워달라고 요구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복들에 대하여 감사하지 못하고 그들이 없는 것과 누리지 못한 것으로 인해 불만족의 삶을 살았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하나님의 다스림을 거절하는 죄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인생길을 광야 길을 걷는 것과 같아서 불만족이 우리 마음 속에 머물게 됩니다. 하지만 불만족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모든 것들을 무너뜨립니다. 인생 도둑과 같습니다. 반드시 물리쳐야 할 적입니다. 불만족의 삶을 이겨내려면 만족하는 법을 연습해야 합니다. 만족을 연습하는 삶은 우리에게 불만족을 주는 두 개의 장애물을 제거해야 합니다. 하나는, 비교 의식이요, 다른 하나는 경쟁 의식입니다. 이것들은 우리에게 이미 있는 소중한 것을 보지 못하게 하며, 다른 사람의 인생 소유물에 마음을 빼앗기게 합니다. 아담과 하와는 에덴 동산에서 모든 것을 누리는 삶을 살았지만 선악을 알게 하는 과실을 먹지 못한 불만족으로 인해 하나님께 죄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우리 인생은 양면성을 갖고 있습니다. 풍부와 비천, 배부름과 배고픔. 이런 인생은 누구에게도 적용됩니다. 하나님을 인정하도록 정해진 법칙입니다. 로마 감옥에 있었던 사도 바울은 그의 앞이 어떤 끔찍한 일이 벌어질지 모를 상황이었지만 그는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0). 그는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이방인의 사도로 부름을 입은 그는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거나 경쟁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온갖 위협과 핍박을 받았지만 이방인의 사도로서 복음 전할 수 있는 것에 기뻐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족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의 만족의 비결은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예수님을 인생의 만족으로 삼고 살아가니 그 어떤 상황도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기가 막힌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데도 “여호와는 나의 목자 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고 고백했습니다. 그의 만족의 비결은 하나님을 만족으로 삼은 데에 있었습니다. 우리 각자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다르기 때문에 삶의 내용이 다 다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인생과 비교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떤 인생을 살아간다 할지라도 인생의 주인은 예수님이십니다. 다른 사람을 의식하며 비교하고 있으면 우리 인생은 멀리 갈 수 없습니다. 각자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깨닫고 바울처럼 예수님을 인생의 만족으로 삼고 살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만족을 연습하는 삶입니다. 비교하지 말고 내게 주어진 환경 속에 하나님만을 만족하며 살아야 합니다
2026
하나님께 인색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런 글이 있습니다. “운전을 하려면 운전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운전하는 법을 모르면 운전을 할 수 없고, 법을 모르고 운전을 하면 위험할 수 있다. 원하는 곳에 가려면 그곳으로 가는 길을 알아야 한다. 인생과 세상도 마찬가지이다. 법(law/rule)이 있고, 식(mode)이 있고, 길(way)이 있다. 그 범과 식과 길을 알면 인생과 세상이 쉬워지지만 그렇지 않으면 인생과 세상이 꼬이기 시작한다. 방황할 수밖에 없다. 그 법과 식과 길은 우리가 만드는 것이 아니다. 그 법과 식과 길은 우리 인생과 세상을 만드시고 창조하신 분이 만드는 것이다. 하나님이 만드시는 것이다. 그게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게 하나님의 법이고 뜻이고 식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법에서 삶의 법을 찾아야 한다. 식을 찾아야 한다. 길을 찾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에서만 삶의 법을 찾을 수 있고, 식을 찾을 수 있고, 길을 찾을 수 있다.” 참으로 맞는 말입니다. 길을 알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예 길을 모르면 아무리 가까워도 갈 수 없습니다. 우리 인생 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인생길이 힘든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알면 살아갈 수 있습니다. 반면에 아무리 인생길이 편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면 그 길은 결국 실패로 끝나고 맙니다. 불신자는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그리스도인조차 눈앞의 세상이 전부로 알고 살아갑니다. 천국이란 단어를 수없이 들어도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을 천국으로 착각하며 살아갑니다. 그래서 신령한 것보다는 세상적인 것들에 매력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믿음의 부를 사모하기 보다는 세상의 부를 사모하며 살아갑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았다고 말을 하지만 실제로 나의 땀과 수고로 갖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드리는 것에 대해 인색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일에는 아낌없이 펑펑 씁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이리저리 계산을 하며 따지지만 자신을 위한 일에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습니다. 성도는 물질, 시간, 재능 그리고 건강 등을 하나님의 방식대로 사용해야 합니다. 어리석은 부자처럼 살아가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막 8:36). 하나님 앞에 우리 것들을 드리는 것에 인색하지 말아야 합니다.
2026
제대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복들을 받고자 한다면 성도는 제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야고보는 성도가 광야와 같은 인생에서 성도가 마땅히 살아가야 할 영적 지혜를 주고 있습니다. (1) 제대로 살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어야 합니다. 야고보는 “지혜”를 하나님께 구하라고 했습니다. 여기에서 “지혜”는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삶에 적용되는 분별력’, ‘하나님의 뜻에 맞게 판단하고 행동하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의 회복을 약속하셨을 때 (사 51:1,4) “내게 들을지어다”, “내게 귀를 기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도가 가져야 할 지혜는 ‘시험과 삶의 문제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믿음으로 올바르게 선택하며 살아가도록 하는 영적 통찰력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복들과 현실 사이에는 깊은 절벽이 있습니다. 현실과 약속의 복이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어 사람들이 좌절합니다. 그래서 염려와 두려움의 포로가 되어 살아갑니다. 성도는 문제와 어려움을 만날 때 이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해야 합니다. 즉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그래서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약속의 복과 현실 사이를 연결해 주는 다리와 같습니다. 그래서 인생의 문제 속에 흐르고 있는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상황 속에서도 소망의 포로가 되어 살아가게 됩니다. 하박국 선지자가 ‘난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며 기뻐하리라’고 말할 수 있었던 것은 상황이 좋게 되어 서가 아니라 그에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기 때문이었습니다. 사막과 같은 인생이 에덴으로 바뀌게 되는 시작점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데에 있습니다. (2) 영적 사시를 버려야 합니다. 영적 사시는 믿음의 눈이 아니라 육신의 눈으로 살아가는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세상 판단으로 살아갑니다. 상황과 처지에 따라 믿음이 요동을 칩니다. 이런 영적 사시를 갖게 하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의심입니다. 인생 상황을 하나님보다 더 크게 여길 때입니다. 우리가 광야 길을 걸어가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모세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살아가야 신분임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박국 선지자를 통해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깨진 돌멩이와 같습니다(사 51:1). 하지만 하나님께서 만지면 돌멩이가 아니라 아름다운 보석이 되는 것입니다. 깨진 돌멩이 같은 아브라함이 복의 조상이 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손길이었습니다. 성도는 오직 믿음의 두 눈으로 하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2026
나의 약점을 다스려라!
이제 2026년 새로운 해가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누구든지 새해가 되면 ‘한 해를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결단을 하게 됩니다. 누구든지 인생 성공을 꿈꾸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은 ‘성공’ 이라는 용어보다는 ‘승리’라는 용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성도의 삶은 이 세상에서 ‘영적 싸움’ 이기 때문에 성공보다는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성도는 승리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 중의 하나는 각자의 강점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강점과 약점을 양쪽 다 주셨습니다. 약점을 통해 우리의 연약함을 깨닫고 하나님의 지혜와 도우심을 구하는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강점을 갖고 각자에게 맡겨 주신 일을 행하기를 원하십니다. 성도는 없는 것을 탓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주신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런데 약점은 마냥 약점만이 아닙니다. 때로는 약점이 강점이 되어 승리하는 사례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네덜란드는 국토가 좁습니다. 그리고 전 국토의 5분의 2가 바다보다 낮습니다. ‘hollow land’(낮은 땅)에서 Holand(네덜란드)라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네덜란드는 땅에 집착하지 않고 약점이 되는 바다에 집중했습니다. 그래서 선박들을 많이 건조하여 유럽의 제해권을 장악을 했습니다. 그리고 장소에 관계없는 금융업에 집중했습니다. 지금도 암스테르담이 유럽 금융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발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강점에 집중해야 합니다. 자신의 강점을 찾는 길은 ‘이 일이 즐거운가?’ 그리고 ‘이 일에 열매가 있는가?’ 입니다. 기도가 즐겁습니까?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를 위해 힘써 기도해야 합니다. 봉사가 즐겁습니까? 누구보다도 열심히 교회를 섬겨야 합니다. 말을 많이 하는 것을 즐거우면 예수님을 전하는 일에 열심을 내야 합니다. 성도는 또한 자신의 약점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누구든지 자신의 약점을 알고 있습니다. 인정하지 않을 뿐입니다. 하지만 승리하는 인생이 되려면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고, 약점을 강점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2026년에는 강점에 집중하고, 약점을 다스려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