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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두영규

Home / 두영규
16January
2026

제대로 살아야 합니다!

January 16, 2026
두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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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의 복들을 받고자 한다면 성도는 제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야고보는 성도가 광야와 같은 인생에서 성도가 마땅히 살아가야 할 영적 지혜를 주고 있습니다. (1) 제대로 살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어야 합니다. 야고보는 “지혜”를 하나님께 구하라고 했습니다. 여기에서 “지혜”는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삶에 적용되는 분별력’, ‘하나님의 뜻에 맞게 판단하고 행동하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의 회복을 약속하셨을 때 (사 51:1,4) “내게 들을지어다”, “내게 귀를 기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도가 가져야 할 지혜는 ‘시험과 삶의 문제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믿음으로 올바르게 선택하며 살아가도록 하는 영적 통찰력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복들과 현실 사이에는 깊은 절벽이 있습니다. 현실과 약속의 복이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어 사람들이 좌절합니다. 그래서 염려와 두려움의 포로가 되어 살아갑니다. 성도는 문제와 어려움을 만날 때 이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해야 합니다. 즉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그래서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약속의 복과 현실 사이를 연결해 주는 다리와 같습니다. 그래서 인생의 문제 속에 흐르고 있는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상황 속에서도 소망의 포로가 되어 살아가게 됩니다. 하박국 선지자가 ‘난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며 기뻐하리라’고 말할 수 있었던 것은 상황이 좋게 되어 서가 아니라 그에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기 때문이었습니다. 사막과 같은 인생이 에덴으로 바뀌게 되는 시작점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데에 있습니다. (2) 영적 사시를 버려야 합니다. 영적 사시는 믿음의 눈이 아니라 육신의 눈으로 살아가는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세상 판단으로 살아갑니다. 상황과 처지에 따라 믿음이 요동을 칩니다. 이런 영적 사시를 갖게 하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의심입니다. 인생 상황을 하나님보다 더 크게 여길 때입니다. 우리가 광야 길을 걸어가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모세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살아가야 신분임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박국 선지자를 통해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깨진 돌멩이와 같습니다(사 51:1). 하지만 하나님께서 만지면 돌멩이가 아니라 아름다운 보석이 되는 것입니다. 깨진 돌멩이 같은 아브라함이 복의 조상이 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손길이었습니다. 성도는 오직 믿음의 두 눈으로 하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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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January
2026

나의 약점을 다스려라!

January 9, 2026
두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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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26년 새로운 해가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누구든지 새해가 되면 ‘한 해를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결단을 하게 됩니다. 누구든지 인생 성공을 꿈꾸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은 ‘성공’ 이라는 용어보다는 ‘승리’라는 용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성도의 삶은 이 세상에서 ‘영적 싸움’ 이기 때문에 성공보다는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성도는 승리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 중의 하나는 각자의 강점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강점과 약점을 양쪽 다 주셨습니다. 약점을 통해 우리의 연약함을 깨닫고 하나님의 지혜와 도우심을 구하는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강점을 갖고 각자에게 맡겨 주신 일을 행하기를 원하십니다. 성도는 없는 것을 탓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주신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런데 약점은 마냥 약점만이 아닙니다. 때로는 약점이 강점이 되어 승리하는 사례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네덜란드는 국토가 좁습니다. 그리고 전 국토의 5분의 2가 바다보다 낮습니다. ‘hollow land’(낮은 땅)에서 Holand(네덜란드)라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네덜란드는 땅에 집착하지 않고 약점이 되는 바다에 집중했습니다. 그래서 선박들을 많이 건조하여 유럽의 제해권을 장악을 했습니다. 그리고 장소에 관계없는 금융업에 집중했습니다. 지금도 암스테르담이 유럽 금융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발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강점에 집중해야 합니다. 자신의 강점을 찾는 길은 ‘이 일이 즐거운가?’ 그리고 ‘이 일에 열매가 있는가?’ 입니다. 기도가 즐겁습니까?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를 위해 힘써 기도해야 합니다. 봉사가 즐겁습니까? 누구보다도 열심히 교회를 섬겨야 합니다. 말을 많이 하는 것을 즐거우면 예수님을 전하는 일에 열심을 내야 합니다. 성도는 또한 자신의 약점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누구든지 자신의 약점을 알고 있습니다. 인정하지 않을 뿐입니다. 하지만 승리하는 인생이 되려면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고, 약점을 강점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2026년에는 강점에 집중하고, 약점을 다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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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January
2026

복이 될지라!

January 9, 2026
두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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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너는 복이 될지라”고 선포를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의 삶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의 복이 되는 삶의 비결을 배우게 됩니다. (1) 하나님의 복이 되려면 거룩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우상으로 가득 찬 우르를 떠나라고 말씀하신 것은 그가 구별된 사람이 되어야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신 목적을 베드로후서 1장 4절이 선포합니다. “너희가 정욕 때문에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성한 성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느니라.” 구원을 받은 성도의 인생 목적은 ‘거룩’입니다. 세상 방식과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성도의 본질이 무엇입니까? 성도의 마음 속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성령의 도장이 찍혀 있는 사람입니다. 거룩한 삶이 하나님의 복이 되는 비결입니다. (2) 하나님의 복이 되려면 그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갈대아 우르를 떠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을 했습니다. 다져진 생활기반을 떠나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결코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의 욕구에 반하기 때문입니다. 모세, 예레미야 선지자, 이사야 선지자 등에게 내린 하나님의 명령은 쉽지 않은 순종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한결같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을 했습니다. 그들은 모두 다 복의 통로가 되었고, 하나님의 복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나안 땅을 복으로 준비하신 후에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말씀이 무엇입니까? “이 율법책을 …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수 1:7-8). 인생을 살다 보면 낙심과 두려움을 만나게 됩니다. 그때마다 “내가 모세를 통해 너희에게 준 말씀에 순종하라”는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세상에서 우리의 위치가 무엇이든지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이 법 아래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법에 순종할 때 약속하신 하나님의 복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3) 우리가 복이 되려면 맡겨 주신 사명에 충성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사명은 그를 통해 땅의 모든 족속이 그를 통해 구원의 복을 받는 것이었습니다. 조건이 무엇이었나요? 하나님께서 지시하신 땅으로 떠나는 일이었고, 아브라함은 그대로 따라했습니다. 롯은 의인이었지만 그는 사명을 무시한 삶을 살았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는 모든 것을 잃어야만 했습니다. 반면에 아브라함은 주신 사명대로 가나안 땅에 머물렀습니다. 복이 되려면 주신 사명에 충성해야 합니다. 사명자가 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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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January
2026

2025년 끝자락에서

January 3, 2026
두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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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신년 축하 예배를 드린 것 같았는데 벌써 한 해를 마무리 짓는 시점에 이르고 있습니다. 2025년 끝자락에 서 있는 우리는 새해를 맞이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그의 손길들과 하나님 앞에서 살았던 우리의 모습을 생각하고 살펴보는 지혜의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는 항상 우리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을 합니다. 주관적인 생각으로 하나님 앞에서 살다 보면 자연스럽게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이 아니시라 나 자신이 되어 살아갑니다. 더 나아가서 이 세상의 무언가를 우상으로 삼고 살아가게 됩니다. 왜냐하면 ‘자기 만족’이 최우선이기 때문입니다. 출애굽의 은혜를 입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들을 구원해 주시며 친 백성으로 삼아 주신 하나님을 배반하고 애굽에서 섬기던 다른 신들을 그들의 신으로 삼았습니다.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서는 더 가관이었습니다. 농경의 신이라 여겨지던 바알을 섬기며 살았습니다. 그토록 하나님의 사랑과 돌보심과 보호하심과 위로하심 등을 받았으면서도 그들은 하나님을 근심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분노하게 했습니다. 결국 그들은 끊임없는 연단을 받아야만 했으며, 그리고 포로가 되어 살아가야만 했습니다. 2025년 끝자락에 살고 있는 우리는 어떤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까? 혹시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 주셨을 뿐만 아니라 목자가 되어 주셔서 보호하심과 공급하심의 은혜를 누렸으면서도 하나님 대신에 이 세상의 무언가를 하나님의 자리에 두거나 나 자신을 하나님의 자리에 두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그렇게 된 까닭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욕망 때문입니다.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겪었던 일을 겪게 되는 일은 너무나 자명한 일일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상을 섬기는 삶을 하나님이 결코 인정하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상을 섬기는 삶은 반드시 우상을 통해 얻어진 것을 잃어버리게 되어 있습니다. 성경은 그에 대한 수많은 사례들을 우리에게 증거해 주고 있습니다. ‘또 한 해가 가는구나’ 라고 하지 말고 진솔하게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나의 모습을 잘 살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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