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개인적인 만남(personal encounter)입니다. 푸른 감람 나무와 같은신앙 생활을 소원하십니까? 성령의 도우심으로 감동있는 교회 생활을 소원하십니까? 날마다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만져주심을 경험하기를 소원하십니까? 저희 교회를 방문해 주세요. 반드시 기쁨과 감동과 열매를 맺는 믿음 생활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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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두영규

Home / 두영규
31May
2025

그리스도인의 삶의 단계

May 31, 2025
두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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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삶에는 세 단계가 있습니다: 편의 단계, 위기 단계 그리고 확신 단계. 첫 번째 단계는 ‘편의 단계’인데 마치 편의점을 이용하듯 내가 필요할 때만 하나님을 찾는 단계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우리의 초점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해 주실 수 있는지에 맞춰지며,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에게 부어 주시는 유익들에 주시합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 속으로 들어가도록 부르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바로 이 단계에서 시작됩니다. 1 단계의 문제점은 하나님과의 친밀성이 제한적이라는 데에 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헌신은 하나님께 순종하기기 편리한지의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내가 편하면 순종하고, 불편하면 순종하지 않습니다. 믿음의 수준이 어린 아이 수준에 불과합니다. 두 번째 단계는 ‘위기 단계’ 입니다. 이 단계는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하나님을 찾는 단계입니다. 2 단계의 믿음의 특징은 누구도 거기에 머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든지 아니면 돌아서게 됩니다. 안타깝게도 많은 사람들이 위기를 만날 때 두 번째 단계에서 예전 단계로 돌아갑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위기를 허용하실 때 우리가 단지 그 문제에서 벗어나기를 희망하시지 않고 오히려 그 위기를 통해 하나님을 갈망하기를 원하십니다. 시편 27편 8절입니다. “주께서 나더러 “내게 와서 예배하여라” 하셨을 때 “주님, 내가 가서 예배하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으니.”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단지 그의 손 만을 찾기를 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의 얼굴을 찾기를 원하십니다. 즉 예배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자녀와의 관계가 더 깊어지기를 원하십니다. 세 번째 단계는 ‘확신 단계’ 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어떤 상황 속애서도 선하신 하나님을 믿는 단계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더불어 친밀하고 순종적인 관계 즉 사랑의 관계를 발전되기를 하나님은 원하십니다. 이 단계에서는 더 이상 ‘주여, 나에게 복을 주세요’ 라는 태도보다는 ‘주여, 나를 받으소서’ 라는 태도를 보입니다. 이 단계는 복을 구하기보다는 천국 복음을 증거하는 삶을 시작합니다. 내 뜻보다는 하나님의 뜻이 먼저가 됩니다.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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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May
2025

기적을 가져오는 신앙

May 31, 2025
두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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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기적을 통해 그의 나라를 확장시켜 나갈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의 구원으로 초청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수많은 기적들을 행하셨는데 모든 사람들이 다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한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하는 신앙을 가진 사람만이 기적을 경험하게 됩니다. 사도 베드로의 신앙을 통해 하나님의 기적을 보는 신앙을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1)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을 믿고 그 믿음을 선포하는 신앙이 하나님의 기적을 보게 됩니다. 베드로가 선포를 합니다. “애니아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베드로는 예수님의 권능을 믿었습니다. 그 믿음이 병든 애니아를 일으켜 세웠습니다. 성도는 경험과 이성으로 예수님의 권능을 바라보지 말고 믿음으로 예수님의 권능을 바라봐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환경을 꾸짖고, 문제들을 꾸짖고 그리고 병 낫기를 선포해야 합니다. 내 능력이 아니라 예수님의 능력이 기적을 가져옵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어떻게 이겼습니까? 다윗은 그의 힘과 능력을 믿지 않고 하나님의 권능을 믿었습니다. 그 믿음이 골리앗을 넘어뜨렸습니다. 우리들의 인생 속에 우리들이 할 수 없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육신의 중풍병만이 병이 아닙니다. 우리는 재정의 중풍병, 인간 관계 중풍병, 불안과 염려의 중풍병 – 성도는 이런 중풍병에 주저 앉아 있거나 누워있지 말고 예수님의 권능을 선포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 하노니 인생의 중풍병아 내게서 떠날지어다!’ (2) 기도가 하나님의 기적을 가져옵니다. 기도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기적을 보게 됩니다. 베드로는 죽은 다비다 앞에서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선포했습니다. 그러자 죽은 자가 살아났습니다. 하나님께서 베드로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를 통해 기적을 일으키셨습니다. 일찍이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이 오시면 너희들이 나와 같은 일을 할 것이요, 나보다 더 큰 일을 행하리라’. 그 말씀이 베드로를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을 보고자 한다면 기도에 힘써야 합니다.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기적을 가져옵니다. 다니엘을 죽을 지도 모르는데 기도에 전혀 힘을 썼습니다. 느헤미야는 예루살렘 성벽 보수를 위해 먼저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를 했습니다. 기도는 바다를 갈라지게 합니다. 사람의 마음을 바꾸어 줍니다. 지는 해를 멈추게 합니다. 기도는 하나님의 기적을 가져옵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통해 기적을 일으키십니다. 기적을 가져오는 신앙으로 하나님의 기적의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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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May
2025

잘 죽어야 합니다!

May 24, 2025
두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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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 예배를 드리게 될 때마다 항상 내 마음에 찾아오는 것은 ‘잘 죽어야 한다’ 입니다. ‘어떻게 하면 잘 죽는 것일까?’ 라는 질문에 대한 답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건강하게 살다가 죽는 것, 부족함이 없이 풍족하게 살다가 죽는 것, 하고 싶은 것 다 해 보고 죽는 것 등등이 ‘잘 죽는 것’인가 생각해 보니 그런 것들이 정답이 아닌 것 같았습니다. 우리는 언젠가 육신의 장막을 떠나야 합니다. 언젠가 우리가 그토록 소중하게 여겨졌던 것이 시시하게 여겨질 때가 반드시 오게 됩니다. 혹은 이것 때문에 내가 그렇게 안달을 냈는가 싶어 좀 어이가 없고 바보 같았다는 생각을 할 때가 오게 됩니다. ‘잘 죽는 것’은 ‘육신의 장막을 벗는 날, 내가 어디에 가 있을까’ 라는 질문에 정답을 말할 수 있는 겁니다. 우리는 그런 정답을 <한 부자>의 비유를 통해 찾을 수 있습니다. 부자가 말했습니다. 그는 농사를 잘 지었습니다. 풍족한 수확을 거두었습니다. 차고 넘치는 곡식을 위해 헌 곡간을 헐고 큰 곡간을 지어 곡식을 잘 쌓아 두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고 말했습니다. 그 부자는 그가 갖고 싶은 것을 다 가졌으며, 또한 누리고 싶은 것을 충분히 누렸습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들을 누릴 만큼 건강했습니다. 누가 봐도 잘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그런데 그는 잘 죽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어리석은 자여!” 하나님께서 ‘어리석은 삶’이라고 말씀하셨으니 그가 육신의 장막을 벗게 되는 날 그의 종착지가 어디인지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라”(눅 12:15). ‘잘 죽는 것’을 결정짓는 것은 내게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육신의 장막을 벗은 후 하나님 앞에 서지 못한다면 이 세상에서는 잘 살았는지를 몰라도 잘 죽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리고 잘 죽지 못하면 이 세상에서 아무리 잘 살았다 할지라도 그것은 실제로 잘 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금 한번 스스로 질문을 해봐야 합니다. ‘육신의 장막을 벗는 날 나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 이 질문에 주저하지 않고 ‘예!’ 하고 말할 수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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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May
2025

교회가 가져야 할 것 (2)

May 24, 2025
두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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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교회들은 세상적인 권세, 뛰어난 프로그램 그리고 부요하지 않았지만 하나님의 나라가 강하게 세워져 나갔습니다. 초대 교회들이 무엇을 갖고 있었기에 그런 일이 가능했습니까? (3) 교회는 영적 건강을 갖고 있어야합니다. “든든히 서 가고”의 의미는 점점 더 강해지며 성장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육신의 건강을 잃으면 마음이 있어도 아무 일도 할 수 없듯이 영적 건강을 잃어버리면 하나님의 일들을 할 수 없습니다. 무엇이 초대 교회들로 하여금 영적으로 건강할 수 있었나요? 그들은 ‘예배’에 힘썼습니다. 초대 교회들은 열심히 모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 받으며, 기도에 전적으로 힘을 썼습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품고 사니 초대 교회들은 강한 그리스도인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삶의 현장에서 예수님의 손과 발이 되어 영원한 건축물을 쌓아 갔습니다. 영적 건강은 예배를 통해 주어집니다. (4) 교회는 ‘하나님을 경외함’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살아 계신 분이십니다. 사랑의 하나님이시며 동시에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불꽃 같은 눈동자로 보호해 주시지만 “나 외에 다른 신을 두지 마라”고 말씀하시며 오직 하나님만을 경배하는 삶을 요구하십니다. 교회는 교만하지 말아야 하며 또한 방자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할 때 그 삶 속에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집니다. 복이 넘치는 것입니다. (5) 교회는 ‘성령의 위로’를 가져야 합니다. 성령의 위로가 초대 교회들 안에 흘러 넘쳤습니다. 무서운 핍박을 받고 있었지만 그들은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게 성령의 권면과 위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서머나 교회를 향해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우리는 위로를 받을 때 힘을 얻게 됩니다. 하물며 성령께서 위로해 주시면 얼마나 힘이 나겠습니까? 성령의 위로가 부어지면 어떤 어려움과 고난도 이기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성령의 위로를 구해야 합니다. 성령의 위로를 붙들어야 합니다. 우리 인생 속에서 눈물을 닦아주시는 분은 성령입니다. 초대 교회들은 극심한 박해와 핍박 속에 하나님 앞에서 울었습니다. 성령의 위로하심 속에 초대 교회들은 성장했습니다. 믿음을 놓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갔습니다. 성령의 위로가 교회 안에 있을 때 우리는 예수님의 위로를 경험하며, 믿음의 기쁨이 회복되며 그리고 하나님의 구원이 일어나게 됩니다. 교회는 초대 교회들이 갖고 있었던 것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성령 충만함과 예수님의 평안을 가져야 합니다. 영적 건강, 하나님을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를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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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교회는 하나님의 가족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가까이는 루이빌 지역을, 그리고 멀리는 열방을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품어가고 있습니다. 형식적인 신앙을 지양하고 예배와 섬김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와 감격된 만남으로 내실의 열매를 맺는 신앙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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