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먼저입니까?
가치가 있고 의미가 있는 인생은 ‘우선 순위’에 달려 있습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 그런데 우리들은 “이 모든 것”을 더 먼저 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잃어버리는 인생으로 떨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악한 사람은 처음에는 잘 나가는 듯하지만 결국 나락으로 떨어지고 맙니다. 믿음 생활 혹은 신앙 생활은 하나님만을 붙드는 것이며 또한 그 어떤 것보다 하나님을 먼저로 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붙든 다음에 사람도, 물질도, 건강도 그리고 소원 등을 바르게 붙을 수 있게 됩니다. 안타깝게도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인생 문제 해결을 하나님을 제쳐두고 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온갖 무속적 상담과 비성경적인 철학들이 미디어와 인터넷을 통해 범람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길로 들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막을 지혜와 방법을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는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이 우리 인생의 해결자이심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간섭하심이 전혀 보이지 않는 환경과 상황 속에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나를 망하게 하시는 분이 아니시며, 나를 살리시는 분이시다’ 라는 믿음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책망과 징계’도 우리를 향한 그의 사랑 표현입니디. “주께 징계하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욥 5:17). 하나님은 연단을 통해 그의 백성을 아름다운 인생으로 세워지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연단의 목적은 단 하나입니다. 그것은 우리를 ‘믿음의 사람’으로 세우고자 함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믿는 믿음만이, 하나님을 그 무엇보다도 최우선으로 두는 삶이 하나님의 약속의 복을 받게 되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다니엘 등이 그런 연단의 과정을 통해 멋진 인생으로 세워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자녀를 사랑하십니다. 성도에게 어려움은 끝이 아닙니다. 무엇을 잃든지, 무슨 어려움을 겪든지, 무슨 답답함이 있든지 하나님께서는 항상 내 편이시라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좋으신 분이십니다. 이것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