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 말라!
두려움 중에 있었던 아브라함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여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1절). 우리가 두려움을 만날 때 ‘하나님, 왜요’라는 질문을 하지만 하나님은 그에 대한 답을 주지 않으십니다. 대신에 하나님께서 누구이신 지 말씀하십니다. 두려움 중에 있는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은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인생의 두려움이 우리 마음과 생각을 차지하려고 할 때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누구이신 지를 깨닫고 그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어린 아이는 아빠, 엄마의 능력을 믿고 있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도 철저하게 부모를 믿고 살아갑니다. 믿음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연약하지만 나보다 강하시고, 나는 부족하지만 모든 것에 풍족하시며, 나는 모르지만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 내 인생의 방패요, 지극히 큰 상급이 되시는 것을 믿고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자신이 그의 방패요, 큰 상급이심을 드러내고, 그에 합당한 약속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이 별처럼 많는 자손들을 갖게 될 거라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자녀가 없으므로 엘레에셀을 그의 상속자로 삼으려고 했습니다. 그것만이 그에게 최선의 길이라고 여겼던 것입니다. 우리 역시 아브라함처럼 어떤 한계와 선을 그어 놓고 살아갑니다. 마치 지금의 내 인생이 최선인 것처럼 여기며 내 힘과 지식으로 살아갑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 대한 빅피쳐가 있었습니다. 그를 복으로 삼으셨습니다. 복의 통로가 되는 삶을 살게 하고자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남은 아브라함에게 자손을 주시기로 약속하신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믿었습니다. 육신의 눈으로 보니 자신의 한계가 보여져서 엘리에셀을 상속자로 삼으려고 했는데 믿음의 눈을 갖게 되니 그가 별처럼 많은 자손들을 갖게 될 것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믿음대로 그는 하나님의 복의 되었으며 또한 복의 통로가 되었습니다. 믿음의 삶을 살고 있는 어떤 사람이 두려움을 이겨내는 영적 비결을 자신의 경험을 통해 말했습니다. “소년 다윗과 골리앗 장군, 누가 봐도 다윗이 진다. 하나님과 골리엇 장군, 누가 봐도 하나님이 이긴다. 내가 싸워야 할 자리에 하나님을 두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대신하여 인생 싸움을 해 주시겠다고 약속을 하십니다. 네 인생의 방패, 내 인생의 상급이 되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인생의 두려움이 찾아올 때 ‘왜’ 라는 질문대신에 내 인생 속에 방패이시며 상급이 되시는 하나님을 두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구원을 보게 됩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인생의 염려와 두려움은 마치 쥐처럼 삶의 중요한 부분을 갉아먹습니다. 하지만 마귀가 가져다주는 염려와 두려움은 하나님의 영역에서 살 수 없습니다. 두려움의 자리에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염려와 두려움의 자리에 방패와 상급이 되시는 하나님을 두어야 합니다. 우리 안에 있는 목동 다윗과 양치기 모세를 보지 말고 우리와 함께 하시는 방패와 상급이 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