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선을 어디에!
시선을 어디에 두고 사는가에 따라 성공 인생 혹은 실패 인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본문말씀은 두 사람의 시선이 나오고 있습니다. 롯은 그의 시선을 보이는 것에, 완벽한 환경에 그리고 세상의 화려함과 편리함에 두고 살았습니다. 결국 이 시선이 그를 실패의 인생으로 이끌었습니다. 롯이 처음부터 소돔에 가지 않았습니다. 육신의 눈으로 세상의 화려함과 편안함 그리고 완벽한 환경을 좇아가다 보니 어느새 하나님의 눈에 악한 소돔에까지 들어왔습니다. 야고보서 1장 15절은 선포합니다.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느니라.” 눈에 보이는 것이 행복의 조건인 줄 알고 많은 사람들이 욕심을 좇아 세상 것들을 좇아갑니다. 그래서 원하는 것을 갖게 되면 교만하거나 혹은 얻지 못하면 열등감에 빠지고 맙니다. 어느 누구든지 욕심을 좇아 살아가면 그 마지막은 실패요 멸망입니다. 왜냐하면 거기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머물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은 롯이 눈에 화려하게 보이는 것을 좇아가고 있었을 때 가나안 땅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가나안 땅”은 물리적인 땅을 의미하지 않고 영적인 개념 즉 하나님이 그에게 약속하신 땅이요, 보여주신 길입니다. 결국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거주했다는 것은 그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신앙을 갖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아브라함은 육신의 눈으로 살아가는 바람에 큰 낭패를 한번 당했습니다. 그는 이 실패의 교훈을 잊지 않았습니다. 그는 더 이상 그의 시선을 눈에 보이는 것에, 세상의 화려함과 편리함 그리고 완벽하게 보이는 환경에 두지 않았습니다. 아브라함이 머문 곳은 롯이 택한 곳에 비교하면 척박한 환경이었고 살 만한 곳이 못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하나님이 보여주신 길을 택하였습니다. 그의 시선을 하나님께 두었습니다. 성도는 아브라함이 가졌던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 하나님이 내 인생을 책임져 주실 거라는 믿음. 비록 내 인생이 황폐하고 메말라서 살기에 힘들고 고통스럽다 할지라도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믿고, 그가 보여주시는 길을 순종함으로 걸어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인생 속에 간섭하시면 그 인생은 달라지게 됩니다. 시편 기자는 선포합니다.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자는 복이 있나이다 그들이 눈물 골짜기로 지날 때에 그 곳에 많은 샘물이 있을 것이며 이른 비가 그 복을 채워주나이다”(85:5,6). 우리가 어떤 인생을 살아간다 할지라도 – 패배의 인생, 연약하고 부족한 인생 – 하나님의 구원이 그 인생에 임하면 성공적인 인생, 풍족하고 강한 인생으로 세워지게 됩니다. 요셉, 다윗, 롯과 다니엘 등의 인생이 바로 그 증거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가나안 땅을 두루 다녔습니다. 그리고 헤브론에 거주하고 그곳에서 하나님께 제단을 쌓았습니다. “헤브론”은 ‘교통’, ‘친교’의 의미입니다. 아브라함은 환경에 관계없이 하나님과의 교통하는 믿음으로 살았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소망으로 삼고 오직 눈을 하나님께 두고 살았습니다. 결국 그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복이 되었고, 복의 통로가 되는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당신의 시선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