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가 가져다 준 상실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죄를 범하게 되면 상실을 가져오게 됩니다. (1) 죄는 영적 상실을 가져옵니다(8절). 죄를 범한 아담은 하나님께서 오셨을 때 그들은 숨어야만 했습니다 죄를 범하기 전에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과 영적 교통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죄를 범하자 하나님과의 교통이 끊어지고 에덴 동산에서 쫓겨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롬 1:21). 죄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관계를 깨뜨려 버립니다. 죄는 우리에게 흘러 들어오는 하나님의 은혜를 막아버립니다. 그래서 계속해서 하나님의 뜻보다는 자기 고집과 불순종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결국은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관계가 깨져버립니다. 즉 영적 상실 속에 들어가고 맙니다. (2) 죄는 심적 상실을 가져옵니다(10절). 죄가 아담에게 들어오니 그는 하나님께 대한 두려움을 갖게 되었습니다. 어린 아이는 엄마의 목소리를 듣기만 해도 행복해하며 엄마 곁에 있으면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잘못을 저지르게 되면 엄마에 대하여 두려움을 갖게 됩니다. 도망을 치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 죄를 범한 사람도이렇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면 우리 심령 안에 기쁨과 감사가 있습니다. 환경과 상황에 관계없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배, 기도와 섬김 속에 즐거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불순종으로 인해 죄가 들어오게 되면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며, 예배와 기도를 소홀히 하며 부담감을 갖게 됩니다. (3) 죄는 사회적 상실을 가져옵니다(12절). 아담이 범죄를 하자 그는 그의 허물을 하나님과 하와 탓으로 돌렸습니다. 죄는 인생 속에서 인간 관계의 상실 즉 사회적 상실을 가져옵니다. 로마서 1장은 죄의 산물을 증거합니다.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수군 수군, 비방 등등”. 우리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 말씀대로 부부 생활, 가정 생활, 교회 생활 그리고 사회 생활을 하게 되면 우리 삶 속에 질서와 조화, 화평과 기쁨이 거하게 되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여 욕심과 욕망을 좇아가게 되면 부부 관계, 가족 관계, 다른 사람 간의 관계 등이 깨져버립니다. 사도 바울이 성령의 감동 속에서 선포한 대로 우리는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피 값으로 우리를 죄로부터 구원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것입니다. 그러므로 날마다 우리는 죽고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만이 나태내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성도는 죄를 다스리며 살아가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런 삶 속에 상실이 아니라 회복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삶 속에 참된 만족이 세워지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