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것으로 채워야 합니다!
흙탕물이 담긴 컵을 들고 온 사람이 이렇게 물었습니다. “여러분은 이 더러운 물을 어떻게 맑게 할 수 있겠습니까? 당연히 흙을 건져내려고 하시겠죠?’ 말을 마친 사람은 열심히 흙을 건져냈지만 물은 여전히 더러웠습니다. 오히려 맑은 물만 흘러내려 물은 더욱 더러워졌습니다. “자, 이제 여러분들께 이 더러운 물을 맑게 하는 법을 가르쳐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맑은 물을 가지고 와서 그 맑은 물을 흙탕물이 담긴 컵에다 계속 붓자 흙탕물이 차고 넘치기를 반복하면서 물이 점점 맑아졌습니다. 이제 맑아진 물컵을 들고 그 사람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컵이 우리의 마음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기분 나쁜 일은 지우려고 노력을 해도 계속해서 떠오를 뿐입니다. 계속해서 우리의 기억을 좋은 생각과 경험으로 채우는 것이 나쁜 일을 잊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우리 신앙 생활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부정적인 생각들, 욕심들 그리고 정욕을 따라 살아가고자 하는 생각들을 아무리 버리고 싶어도 버려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다 좌절하게 되며 의기소침하게 되어 신앙이 약해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흙탕물이 담긴 컵에 맑은 물을 계속해서 붓듯이 긍정적인 생각들과 신령한 생각들을 우리 마음 속에 채워야 합니다. 이런 생각들이 어디로부터 오는 것입니까? 하나님의 말씀, 성경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성경을 늘 가까이하며 읽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할 때 성령님께서 그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일하십니다. 흙탕물과 같은 생각을 버리도록 힘을 주십니다. 또한 마땅히 품어야 할 생각들로 채워지게 하십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더 바라보게 하며, 의지하게 할 뿐만 아니라 승리의 삶을 살아가도록 힘과 지혜를 주십니다. 하나님의 구원을 이루게 하며, 영원한 상급, 하나님의 도우심과 공급하심을 누리게 하는 복된 삶은 단 한 번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부단하게 노력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앙은 훈련입니다. 훈련이 없는 선수는 결코 좋은 선수가 될 수 없듯이 신앙의 훈련을 갖지 않으면 절대로 좋은 신앙인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 마음에 더 좋은 것으로 채워야 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은혜가 흐르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