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개인적인 만남(personal encounter)입니다. 푸른 감람 나무와 같은신앙 생활을 소원하십니까? 성령의 도우심으로 감동있는 교회 생활을 소원하십니까? 날마다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만져주심을 경험하기를 소원하십니까? 저희 교회를 방문해 주세요. 반드시 기쁨과 감동과 열매를 맺는 믿음 생활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인생은 규칙에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내가 원하는 대로 인생을 살아갈 수 없습니다. 신앙 생활 역시 내 맘대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규칙 즉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본문은 우리의 신분을 잘 드러내 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으니 새로운 피조물 답게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새로운 피조물”로 만들어 주신 뜻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