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영혼을 가꾸어 주는 성경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사랑은 언제나 만나고 싶어하고, 만나서 대화를 하고 싶어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의 사랑을 우리에게 알려주시고자 하십니다. 그것이 ‘성경’ 입니다. ‘성경’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에게 표현하신 책입니다. 그래서 성경 속에는 하나님의 계획, 하나님의 소원, 하나님의 섭리 등이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랑은 다섯 가지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사랑은 관심입니다. 존경입니다. 이해입니다. 책임입니다. 그리고 주는 것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바로 그러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뿐인 없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허물과 죄를 대신하여 죽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로마서 5장 8절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고 증거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가장 큰 사랑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두 번째 큰 사랑은 ‘성경’ 입니다. 하나님의 큰 선물이 ‘성경’ 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큰 선물입니다. 우리는 이 선물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게 되며, 그의 음성을 듣게 되며 그리고 하나님의 계획을 알게 됩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의 사랑 편지’ 입니다. 또한 성경은 ‘영혼의 거울’ 입니다. 우리는 우리 영혼의 얼굴을 그냥 볼 수 없습니다. 오직 ‘성경’을 통해서만 우리는 우리 영혼의 상태를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육신의 얼굴을 거울을 통해 열심히 들여다봅니다. 그러면서도 영혼의 모습을 살펴보지 않습니다. 영혼의 모습을 보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모습을 갖고 살아가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이 되는 ‘성경’만이 우리 영혼의 모습을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성경을 통해 나의 교만함과 완악함을 보게 됩니다. 나의 어리석음과 탐욕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로 하여금 회개에 이르도록 해 줍니다. 성경은 영혼의 거울로서 우리 영혼의 모습을 보게 할 뿐만 아니라 영혼을 예쁘게 해 주는 화장품과 같은 역할을 해 줍니다. 성도는 성경을 통해 자신의 영혼을 가꾸어야 합니다.
2025
교회가 가져야 할 것(1)
원수 마귀는 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해 십자가의 복음 대신에 다른 것을 교회로 하여금 바라보게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믿음 외에 다른 허상을 믿음의 대상으로 삼게 만듭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성경 메시지보다는 이 세상 메시지를 더 선호합니다. 하나님의 진리보다는 세상 방식과 문화를 더 좇아갑니다. 교회를 무너뜨리는 것은 핍박이 아니라 세상 유혹입니다. 교회는 ‘세상의 소금’ 입니다. 세상 방식과 문화를 좇아가는 교회는 결코 ‘세상의 소금’이 될 수 없습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며, 세상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믿음으로 살아가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마땅히 가져야 할 것은 ‘성령 충만’ 입니다. 초대 교회의 특징은 ‘성령 충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담대하게 예수 그리스도는 구주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세상에게 증거했습니다. 교회는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성령과 동행해야 합니다. 성령의 다스림을 받아야 합니다. 120명의 성도들은 무명한 자들이며, 세상적인 파워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성령의 충만함을 입었습니다. 성령께서 주신 권능으로 예수님을 담대하게 증거했습니다. 그들을 통해 기사와 표적이 일어났습니다. 우리 모두는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그가 주시는 권능으로 예수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이 일을 위해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그의 교회로 삼아 주셨습니다. 또한 교회가 가져야 할 것은 ‘평안’ 입니다. 본문 말씀은 초대 교회가 평안한 교회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초대 교회는 엄청난 핍박을 받았습니다. 온갖 멸시와 조롱을 받았습니다. 평안할 이유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누가는 초대 교회가 평안했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초대 교회가 갖고 있었던 평안은 예수님께서 주신 평안이었습니다(요 14:27). 세상은 평안이 아니라 편안을 주워 성도를 믿음의 삶에서 떨어지게 만듭니다. 인생의 평강은 예수님께로 옵니다. 예수님께서 주신 평안은 그가 주신 소망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는 복스러운 소망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지는 영원한 생명이요, 장차 천국 어린 양의 혼인잔치를 통해 누리게 될 영광입니다. 바울은 이 평안 갖고 있었기에 감옥 안에 있으면서도 “항상 기뻐하라”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평안을 품고 살아가야 합니다. 세상 것들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나 위해 죽으셨고, 다시 살아나셨으며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만족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평안은 주님과의 친밀함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목자로 삼고, 예수님과 동행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2025
교회와 세상 가치관
세상이 참으로 빠르게 변화가 되면서 인생의 가치관과 세계관이 무섭게 변화되고 있습니다. 삶의 풍속도 엄청나게 변화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결혼 풍속을 보면 이전에는 혼전 임신을 쉬쉬하며 부끄러워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동거와 출산이 먼저 이루어지고 결혼식을 치룹니다. 혼전 임신이 오히려 축하를 받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전통적인 결혼관과는 너무 다릅니다. 이런 변화가 신앙 생활 안에도 들어오고 있습니다. 하나님 중심보다는 사람 중심이 더 우선이라는 잘못된 생각이 그리스도인들의 생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두세 사람이 모인 곳에 주님이 계신다’는데 굳이 교회에 나갈 필요가 있는가? ‘십일조는 율법적 명령이니 십일조를 굳이 안 해도 돼’, ‘주일 성수나 새벽 기도는 이 시대에 맞는 걸까?’ 등등. 이렇듯 신앙 생활에 대한 여러 가지 이론과 주장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이론과 주장이 초신자나 신앙이 얇은 사람에게 신앙 성장의 엄청난 장애가 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일부 교회 지도자나 신학자들이 신앙을 사변적으로 접근하는 바람에 많은 신앙인들이 혼돈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신앙 생활은 철저하게 하나님 중심이요, 또한 성경 중심이어야 합니다. 성경은 예수님께서 천국의 열쇠를 교회에 주셨다고 분명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결국 교회는 천국의 모형이며, 천국을 소망하는 사람은 교회를 통해 신앙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몸이며, 하나님의 집입니다. 따라서 성도는 반드시 교회 생활을 해야 합니다. 교회는 직장도, 학교도 아니며, 사교장도 아닙니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집이며, 천국의 훈련장이며 또한 어린 양의 혼인잔치가 열릴 연회장입니다. 예배는 성도에게 있어서 특권이지 아름다운 의무입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께 경배를 드리고, 하나님의 은혜와 힘을 받아 세상에서 능히 이길 수 있는 그리스도의 군사로 세움을 입는 것이 예배입니다. 헌금은 돈이 아니라 하나님께 드리는 거룩한 예물입니다. 오직 바른 예배를 통하여 성도는 성도가 되게 됩니다. 바른 신앙을 회복해야 합니다. 우리 몸과 마음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사로서 드려져야 합니다. 사람 중심의 신앙 생활은 심히 잘못된 것입니다. 하나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2025
나는 어떤 사람인가?
우리는 열심히 살아가야 하지만 가치 있는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야 합니다. 가치 있는 일에 성실하고 열심히 뛰어야 아름다운 인생입니다. 한때 바울은 열심히 달렸습니다. 그런데 그런 열심은 실상 멸망을 향해 달려가는 인생이었습니다. 다메석으로 가는 길에 예수님을 만난 바울은 완전히 다른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변화된 바울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변화된 바울의 모습은 어떤 삶의 모습이었습니까? (1)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만나 후 그의 삶 속에서 항상 예수님을 전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 일을 위해 자신의 생명조차 아끼지 아니하고, 어떤 고난도 피하지 않았습니다. 신앙은 항상 예수님을 바라보는 겁니다. 그래야만 신앙 생활이 천국이 됩니다. 신앙을 억지로 하게 되면 지옥 같은 생활을 하게 됩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만난 후에 온통 예수님만 바라보며, 삶 속에 두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주시는 힘으로 날마다 예수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예수님으로 우리 마음과 생각을 채워야 합니다. 어떤 상황과 처지에 있어도 예수님으로 우리 마음을 가득 채워야 합니다. 무늬만 예수 믿는 사람이 아니라 안팎으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증거하는 사람이 예수 믿는 사람입니다. (2)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디딤돌’의 모습으로 살아갑니다. 바울이 예수님을 전하는 일에 많은 도움을 준 사람은 바나바였습니다. 사도들을 비롯하여 많은 사람들이 바울의 회심을 의심했지만 그런 바울을 도와준 사람이 바나바였습니다. 성도는 바나바와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교회에 덕을 세우고 누군가를 일으켜 세워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 2:5). 성도는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십자가의 고난과 죽음까지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예수님을 믿는 성도는 같은 생각과 사랑을 가지고 한 마음이 되어 무슨 일이든지 겸손함 마음으로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며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사랑으로 우리를 세워주셨듯 우리 역시 다른 사람을 세워주는 디딤돌 같은 모습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격려하며, 위로하며, 사랑하고 일으켜 세워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이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있는 모습입니다. 바울은 예수님의 마음으로 많은 사람들을 죽음에서 생명으로, 절망에서 소망으로 세워주는 삶을 평생 살았습니다. 이런 모습이 우리에게 있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