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들으라!
| <들으라> 모세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직전 새 세대에게 하나님의 율법과 언약을 다시 선포하면서 “이스라엘아 들으라”고 선포합니다. “들으라”는 히브리어로 ‘쉐마’ 인데 단순히 듣는 것을 의미하지 않고 ‘듣고 순종하라’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들어야 합니까? 4절입니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받아 성도가 된 우리는 하나님은 한 분이시라는 것을 깨닫고 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들어가야 하는 가나안에는 우상으로 가득 찬 곳이었습니다. 각 민족들이 각자의 신들을 섬기며 있었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에 들어가거든 그런 우상들을 섬기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을 예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명령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 외에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라” 고 명령하셨습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이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세상의 무언가를 우상으로 삼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귀는 간교한 지라 우상을 우상으로 보이지 않게 합니다. 겉으로는 사랑, 돈, 성공, 권력과 명예 등은 아무런 문제가 없을 뿐만 아니라 삶 속에서 중요한 것들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것들이 하나님만이 줄 수 있는 것을 준다고 믿으며 그것들을 하나님의 자리에 두고 살아갑니다. 자연스럽게 이것들은 우상이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인간의 마음은 우상을 대량 생산하는 공장이다”고 말 합니다. 이런 우상 숭배의 삶을 피할 수 있는 길은 “들으라 우리 하나님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다’의 신앙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우리 구원자, 위로자와 피난처 그리고 상급이심을 믿고 하나님만을 예배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마음 속에 있는 거짓 신들을 쫓아내고 하나님 한 분만을 모시고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들어야 합니까? 5절입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입니다. 구원받은 성도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명령하십니까? 우리 생각과 의지 전체로, 나의 모든 것으로 그리고 내가 가진 모든 중대하고 의미가 있는 것들 전부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권속을 사랑하라고 명령하십니다. 하나님께 대한 사랑이 사랑의 뿌리라면, 형제를 위한 사랑은 사랑의 열매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 사랑에 멈추지 말고 다른 사람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입니다. 성도가 순종해야 하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
2026
순종의 사람!
신앙의 핵심은 순종입니다. 믿음은 순종이며, 순종이 곧 믿음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에게 항상 요구하시는 것이 ‘청종하라’ 입니다. 하나님을 믿는지 혹은 안 믿는지, 그를 사랑하는지 혹은 사랑하지 않는지는 순종을 통해 알게 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그의 구원을 보는 길은 순종 외에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기적 그리고 도우심 등은 그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에게 일어납니다.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 된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홍해를 마른 땅처럼 건너 갈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구약이든 신약이든 하나님의 기적과 복을 가져오는 것은 말씀에 대한 순종이었습니다. “너희가 이 모든 법도를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지켜 네게 인애를 베푸실 것이라 곧 너를 사랑하시고 복을 주사 너를 번성하게 하시되 … 네 소생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네 토지 소산과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풍성하게 하시고 네 소와 양을 번식하게 하리니”(신 7:12,13). “내가 오늘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두나니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도에서 돌이켜 떠나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듣지 아니하고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따르면 저주를 받으리라” (신 11:27,28). 하나님께서 직접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그의 명령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모세를 통해 주셨습니다. 모세를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복을 받을 것이며, 불순종하면 저주를 받게 딜 것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 강단에서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 성도가 마땅히 행해야 하는 주의 종의 권면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순종해야 합니다. 교만한 사람이 불순종을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자를 대적하십니다. 모난 돌이 정을 맞듯이 교만한 자는 반드시 하나님의 징계를 당하게 됩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나는 내 식대로 믿을 거야’의 생각은 마귀가 심어 준 생각입니다. 그런 생각은 하나님의 약속의 복을 받는데 큰 장애물이 되고 맙니다. 주의 종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명령과 권면에 순종하는 겸손한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2026
만족을 연습하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무엘 선지자를 통한 하나님의 다스림을 버리고 왕을 세워달라고 요구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복들에 대하여 감사하지 못하고 그들이 없는 것과 누리지 못한 것으로 인해 불만족의 삶을 살았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하나님의 다스림을 거절하는 죄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인생길을 광야 길을 걷는 것과 같아서 불만족이 우리 마음 속에 머물게 됩니다. 하지만 불만족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모든 것들을 무너뜨립니다. 인생 도둑과 같습니다. 반드시 물리쳐야 할 적입니다. 불만족의 삶을 이겨내려면 만족하는 법을 연습해야 합니다. 만족을 연습하는 삶은 우리에게 불만족을 주는 두 개의 장애물을 제거해야 합니다. 하나는, 비교 의식이요, 다른 하나는 경쟁 의식입니다. 이것들은 우리에게 이미 있는 소중한 것을 보지 못하게 하며, 다른 사람의 인생 소유물에 마음을 빼앗기게 합니다. 아담과 하와는 에덴 동산에서 모든 것을 누리는 삶을 살았지만 선악을 알게 하는 과실을 먹지 못한 불만족으로 인해 하나님께 죄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우리 인생은 양면성을 갖고 있습니다. 풍부와 비천, 배부름과 배고픔. 이런 인생은 누구에게도 적용됩니다. 하나님을 인정하도록 정해진 법칙입니다. 로마 감옥에 있었던 사도 바울은 그의 앞이 어떤 끔찍한 일이 벌어질지 모를 상황이었지만 그는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0). 그는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이방인의 사도로 부름을 입은 그는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거나 경쟁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온갖 위협과 핍박을 받았지만 이방인의 사도로서 복음 전할 수 있는 것에 기뻐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족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의 만족의 비결은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예수님을 인생의 만족으로 삼고 살아가니 그 어떤 상황도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기가 막힌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데도 “여호와는 나의 목자 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고 고백했습니다. 그의 만족의 비결은 하나님을 만족으로 삼은 데에 있었습니다. 우리 각자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다르기 때문에 삶의 내용이 다 다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인생과 비교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떤 인생을 살아간다 할지라도 인생의 주인은 예수님이십니다. 다른 사람을 의식하며 비교하고 있으면 우리 인생은 멀리 갈 수 없습니다. 각자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깨닫고 바울처럼 예수님을 인생의 만족으로 삼고 살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만족을 연습하는 삶입니다. 비교하지 말고 내게 주어진 환경 속에 하나님만을 만족하며 살아야 합니다
2026
하나님께 인색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런 글이 있습니다. “운전을 하려면 운전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운전하는 법을 모르면 운전을 할 수 없고, 법을 모르고 운전을 하면 위험할 수 있다. 원하는 곳에 가려면 그곳으로 가는 길을 알아야 한다. 인생과 세상도 마찬가지이다. 법(law/rule)이 있고, 식(mode)이 있고, 길(way)이 있다. 그 범과 식과 길을 알면 인생과 세상이 쉬워지지만 그렇지 않으면 인생과 세상이 꼬이기 시작한다. 방황할 수밖에 없다. 그 법과 식과 길은 우리가 만드는 것이 아니다. 그 법과 식과 길은 우리 인생과 세상을 만드시고 창조하신 분이 만드는 것이다. 하나님이 만드시는 것이다. 그게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게 하나님의 법이고 뜻이고 식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법에서 삶의 법을 찾아야 한다. 식을 찾아야 한다. 길을 찾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에서만 삶의 법을 찾을 수 있고, 식을 찾을 수 있고, 길을 찾을 수 있다.” 참으로 맞는 말입니다. 길을 알면 아무리 멀어도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예 길을 모르면 아무리 가까워도 갈 수 없습니다. 우리 인생 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인생길이 힘든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알면 살아갈 수 있습니다. 반면에 아무리 인생길이 편할지라도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면 그 길은 결국 실패로 끝나고 맙니다. 불신자는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 그리스도인조차 눈앞의 세상이 전부로 알고 살아갑니다. 천국이란 단어를 수없이 들어도 많은 사람들이 이 세상을 천국으로 착각하며 살아갑니다. 그래서 신령한 것보다는 세상적인 것들에 매력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믿음의 부를 사모하기 보다는 세상의 부를 사모하며 살아갑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았다고 말을 하지만 실제로 나의 땀과 수고로 갖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드리는 것에 대해 인색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일에는 아낌없이 펑펑 씁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이리저리 계산을 하며 따지지만 자신을 위한 일에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습니다. 성도는 물질, 시간, 재능 그리고 건강 등을 하나님의 방식대로 사용해야 합니다. 어리석은 부자처럼 살아가지 말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막 8:36). 하나님 앞에 우리 것들을 드리는 것에 인색하지 말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