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August
2024
2024
본 그대로 오시리라!
사도 바울은 인생의 분명한 목적과 방향을 품고 살았습니다. 그 이유가 그의 고백 속에 나와 있습니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딤후 4:7,8). 사도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그에게 주신 영광의 면류관을 받기 위해 인생의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