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개인적인 만남(personal encounter)입니다. 푸른 감람 나무와 같은신앙 생활을 소원하십니까? 성령의 도우심으로 감동있는 교회 생활을 소원하십니까? 날마다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만져주심을 경험하기를 소원하십니까? 저희 교회를 방문해 주세요. 반드시 기쁨과 감동과 열매를 맺는 믿음 생활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 전화 번호: 502-969-5482
  • E-mail: youngdoo1225@gmail.com
오시는 길
루이빌 임마누엘 한인교회
  • 홈 | Home
  • 교회소개 | Intro
    • 교회 소개 | Our Church
    • 담임목사 소개 | Senior Pastor
    • 사역자 소개 | Church Staffs
    • 예배 안내 | Worship Info.
    • 선교 사역 | Mission
  • 설교말씀 | Sermon
    • 최신설교 | Latest Sermons
    • 목사님 칼럼 | Blog
    • 찬양과 경배 | Praise & Worship
  • 교회 앨범 | Gallery
  • 영어부 | E.M.
    • Welcome to E.M.!
    • Statement of Faith
    • EM SERMON
  • More
    • 문의 | Contact
    • 자유게시판 | Guest Board
    • Log In

Category: 신앙

Home / 신앙
15March
2025

진실한 신앙

March 15, 2025
두영규
신앙
0

본문 말씀에서 스데반은 ‘증거 장막’을 통해 진실한 신앙에 관하여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어떻게 성막을 만들어 하는지를 세세하게 지시하셨습니다(44절). 이 말씀은 우리가 신앙 생활을 할 때 우리 마음대로 혹은 취향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해야 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신앙은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살아가는 것입니다 내 식대로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은 ‘죄’를 짓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성막을 짓게 하신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중심의 삶을 살도록 함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를 억누르거나 구속하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의 안전과 행복을 위함입니다. 성막 중심의 삶을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그들의 하나님으로 삼고 살아야 하는데 그들은 성전을 하나님 자리에 두고 말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신앙은 형식이 되고 말았습니다. 형식적인 신앙은 외식이며, 외식적인 신앙은 하나님 앞에 ‘죄’이기 때문에 결국 하나님의 내쫓김을 당하고 맙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성전’ 임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성전’ 임을 믿고 하나님을 예배하며, 기도하며 그리고 예물을 드려야 합니다. 그런 신앙이 진실한 신앙이며 그리고 하나님께 흠향 되는 신앙입니다. 주일에만 예배당에서 ‘하나님의 성전’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매일 삶 속에서도 ‘하나님의 성전’으로 살아가는 것이 진실한 신앙입니다.  하나님께서 성전 안에만 계신 것이 아닙니다. 우리 삶의 현장에도 계십니다. 우리 집, 직장과 사업장 속에 하나님께서 계십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움직이는 ‘하나님의 성전’ 입니다. 성령께서 가르쳐 주신 대로 예배하며 기도하며 그리고 봉사해야 합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자되기 원하며, 건강하기 원하며 또한 원하는 삶을 갖고자 합니다. 그런데 정말로 중요한 것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진짜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합니다. 진실한 신앙 생활을 삶 속에서 일구어 나가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성전임을 믿고 언제 어디서든지 하나님의 뜻을 좇아 살아가야 합니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감동을 주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성령을 거스르지 말아야 합니다. 겸손과 순종으로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음 속에 죄를 도려내어 거듭난 속마음이 드러나야 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말씀에 심어지게 되어 믿음의 삶을 살 수 있게 됩니다. 신앙이 진실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Read More
15February
2025

내 입에는 힘이 있습니다!

February 15, 2025
두영규
신앙
0

중세 대표적인 신학자, 토머스 아퀴나스는 이런 기도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만물의 창조주 되시는 주여, 주님께서는 지혜의 모든 보화로 천사들에게 각자의 자리를 지정해 주셨고 찬란한 하늘 위에 경이로운 순서를 정하시어 각자의 자리를 정해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언 우주를 아름답게 수놓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지혜와 진리의 원천이시며 만물의 고귀한 근원이 되십니다. 그러나 저는 어두워진 마음을 가지고 태어났사오니 저의 마음에 주님의 밝은 빛을 비추시어 저의 무지와 죄악을 몰아 내소서. 주님께서는 어린아이의 입술을 온전하게 하시었나이다. 제 입의 말을 주장하시고 자의 입술을 어루만지사 주님의 말씀을 정확히 이해하게 하시고 속히 배우게 하시며 망각하지 않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을 깊게 묵상하고 언제든 선포할 수 있게 하소서. 들어가고 나가는 저의 발걸음을 지켜주소서 저의 발걸음을 본향집으로 인도하소서. 주님께서는 참 하나님이시며 참 인간이십니다. 그리고 영원하신 분이십니다.> 우리들이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 만나는 문제의 산이 너무 높다고 하나님께 불평하지 말고 산을 향해 하나님께서 얼마나 크신지를 선포해야 합니다. 특별히 인생의 폭풍우 한가운데 있을 때 우리 입을 경계해야 합니다. 잠언 18장 21절은 선포합니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이 말씀의 의미는 우리의 말이 환경을 좋게도 나쁘게도 만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말이 만든 환경 속에서 살아가야 함을 의미합니다. 인생이 얼마나 꼬였는지에 대해 투덜거리며 불평하면 우리는 불평과 짜증으로 채워진 인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부정적인 상황에 있으면 당연히 불평할 수밖에 없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믿음의 말을 하며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약한 자도 이르기를 나는 강하다 할지어다(요엘 3:10). 다윗은 골리앗이라는 거대한 장애물 앞에서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선포했습니다. 어느 누구도 하나님을 이길 수 없다는 믿음을 드러냈습니다. 그래서 그가 선포하지 않았습니까? “너는 칼과 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삼상 17:45). 누가 다윗이 골리앗을 이길 줄 알았습니까? 그런데 다윗이 말한 대로 그가 골리앗을 이겼습니다. 우리는 다윗처럼 인생의 문제를 만날 때 믿음의 말을 선포해야 합니다. 가난에 대하서 불평하지 말고 부유함을 선포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산을 만났을 때 믿음으로 산이 옮겨지도록 선포해야 합니다. 사도 요한이 선포했듯이 우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그 무엇보다도 크십니다(요일 4:4). 우리 입에는 놀라운 권세가 있습니다.   나의 인생을 바꾸고자 한다면 제일 먼저 나의 입을 바꾸어야 합니다.

Read More
08February
2025

주님께 하듯이

February 8, 2025
두영규
신앙
0

사도 바울은 성령의 감동 속에서 성도가 마땅히 살아야 할 삶을 이렇게 선포하고 있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유업의 상을 주께 받은 줄 앎이니 너희는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

(골 3:23-24). 어떤 사람들은 승승장구의 삶을 살아가지만, 또 어떤 사람들은 그럭 저럭의 삶을 살아갑니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겠지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께서는 열심히 그리고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에게 복을 주십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종의 자세를 갖고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서 수고한 대로 열매들을 맺는 성공적인 삶이 되게 하십니다. 자신이 뱉은 말을 끝까지 지키고 일터에 정시에 나타납니다. 자신의 일에 열심히 일하며 아프다는 핑계로 일찍 퇴근하거나 결근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좀더 일찍 출근하고, 좀더 늦게 퇴근하는 자세로 직장 생활을 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는 복을 주십니다. 주어진 일에 게을리하며 잡담과 인터넷 채팅으로 업무의 시간을 보내면서 ‘하나님, 왜 제게 복을 주시지 않는데요. 왜 저는 승진이 되지 않는데요’ 라고 불평을 하는 사람에게 무슨 하나님의 복이 부어지겠습니까? 예배와 기도에 충성스러운 사람은 직장과 사업장에서 내가 해야 하는 일들에 마음을 다하여 열심히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everybody로 살아가는 사람에게 복을 주시지 아니하고 somebody로 살아가는 사람을 복 주십니다. 성도는 남들과 똑같이 살아가면 안 됩니다. 남들보다 더 뛰어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런 삶을 살도록 부름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공평하신 하나님이시며 또한 정의로운 분이십니다. 대충 살아가는 살아 가는 사람에게 복을 주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아무리 하찮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가 주신 것을 우리가 소중히 여기며 살아갈 때 더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이 허름할지라도 잘 가꾸며 살아가야 합니다. 지금 직장이 좀 안 좋아도 열심히 그리고 부지런히 내 일을 해야 합니다. 내 사업장이 아직 원하는 궤도에 오르지 않았어도 하나님께 감사하며 열심히 일해야 합니다. 진실하게, 성실하게 그리고 부지런히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풍성한 복을 부어 주십니다. 성도는 자신의 삶 속에서 예수님을 사랑하며 섬기는 모습을 드러내며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자로서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삶의 현장에서 보여줘야 합니다. 성도는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을 위해 하듯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합니다. 이렇게 살아가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우리의 그런 삶을 보상해 주십니다. “주께 하듯” 살아가나요?  

Read More
01February
2025

나는 예수님의 종

February 1, 2025
두영규
신앙
0

초대 예루살렘 교회가 교회를 섬기도록 일곱 일꾼들을 세울 때 사도들이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본문 말씀 3절입니다.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1) 교회 일꾼은 ‘성령 충만’을 받아야 합니다. 일꾼에 대한 하나님의 기준은 세상과는 달리 성령 충만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성령께서 공급하시는 은사로써 하나님의 선한 일을 해야 합니다. 교회 일꾼은 온유함, 겸손함, 사랑, 절제, 이내 그리고 충성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성령의 다스림을 받을 때 그와 같은 성품을 갖게 됩니다. (2) 교회 일꾼은 ‘지혜 충만’해야 합니다. 일꾼은 분별력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해야 합니다. 자기 주장과 고집을 버려야 합니다. 어린 아이는 순수하지만 지혜는 없습니다. 일꾼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문제를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교회의 덕을 세우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일꾼은 기도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그런 지혜를 갖게 됩니다. (3) 교회 일꾼은 ‘칭찬’을 받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칭찬은 사랑의 비타민과 같아서 칭찬을 하면 할수록 칭찬을 듣는 사람이 뛰어난 일을 할 수 있다 합니다. 그래서 교회 일꾼은 칭찬을 하는 사람이요, 동시에 칭찬을 듣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디모데전서 6장 14절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까지 흠도 없고 책망 받을 것도 없이 이 명령을 지키라.” 다른 사람으로부터 칭찬을 받는 다는 것은 삶 속에서 칭찬받을 만한 행실이 있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가정에서 자신의 역할을 잘 감당해야 합니다. 모든 일에서 누구보다도 성실하게 일해야 합니다. 특히 정직해야 합니다. 입술에 거짓이 없어야 합니다. 덕스러운 말과 행동으로 다른 사람을 세워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성도는 교회의 얼굴입니다. 말과 행실에 있어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 답게 본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는 예수님의 종이요, 사환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뜻을 좇아 살아가며, 예수님께서 맡겨 주신 일들을 충성스럽게 행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예수님의 종이 되어 몸 된 교회를 섬길 때에 교회는 든든히 세워지게 됩니다. 우리 속담에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이 말은 아무리 좋은 것들이 많아도 그냥 두면 쓸모가 없다는 의미입니다. 우리들이 아무리 좋은 것들을 많이 갖고 있어도, 머리가 좋고 재능이 많다 할지라도 그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사용되지 않는다면 아무런 쓸모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종으로서 살아가야 합니다.

Read More

Posts pagination

  • Previous page
  • Page 1
  • Page 2
  • Page 3
  • …
  • Page 7
  • Next page
Categories
  • Uncategorized
  • 교회
  • 기도
  • 성경이야기
  • 성령
  • 셰례
  • 소식
  • 신앙
  • 열방
  • 재림
  • 제자
  • 하나님
Tags
2024 Church Picnic Mission Trip picnic Summer Retreat vbs Winter Retreat youth 거룩한 백성 공동체 교회 구원 도미니카 말씀 보혈 사도 사역 삶 생각 성도 성령 성탄 성탄 예배 소망 수련회 신앙 생활 아브라함 야외 예배 언어 에수님의 부활 열방 은혜 인생 전교인 야유회 제자 증거 크리스마스 하나님 하나님 우선 순위 하나님을 섬김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자녀 할렐루야 헨델 메시야 화목
Featured Video
https://youtu.be/NlQdngitYHk

저희 교회는 하나님의 가족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가까이는 루이빌 지역을, 그리고 멀리는 열방을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품어가고 있습니다. 형식적인 신앙을 지양하고 예배와 섬김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와 감격된 만남으로 내실의 열매를 맺는 신앙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Give Online

Useful Links
  • 교회 소개 | Intro
  • 문의 | Contact
  • 자유게시판 | Guest Board
  • 영어부 | E.M.
  • 예배 안내 | Worship Info.
  • 최신 설교 | Latest Sermons
  • 교회 앨범 | Gallery
Direction
Contact Us

9615 Blue Lick Rd. Louisville, KY, 40229 Get Directions

Phone: +1 502-969-5482

Email: youngdoo1225@gmail.com

Copyright © 2024 루이빌 임마누엘 한인교회.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e Plus 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