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예수 그리스도와의 개인적인 만남(personal encounter)입니다. 푸른 감람 나무와 같은신앙 생활을 소원하십니까? 성령의 도우심으로 감동있는 교회 생활을 소원하십니까? 날마다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만져주심을 경험하기를 소원하십니까? 저희 교회를 방문해 주세요. 반드시 기쁨과 감동과 열매를 맺는 믿음 생활을 하시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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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신앙

Home / 신앙
03May
2025

사울아, 사울아!

May 3, 2025
두영규
신앙
0

<사울아, 사울아!> 만남이 인생의 행복과 불행을 결정합니다. 좋은 만남은 인생 행복의 밑거름이지만 나쁜 만남은 인생 불행의 원인이 됩니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만남은 <예수님과의 만남> 입니다. ‘몸짓’에 불과한 우리가 예수님을 만나게 될 때 의미가 있는 인생 ‘꽃’이 되는 것입니다. 본문 말씀에 한 인생의 만남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나중에 사도 바울이 된 ‘사울’ 입니다. 바울의 예수님과의 만남은 한 개인의 사건이 아닙니다. 기독교 역사에서 큰 획을 그은 만남이 ‘예수님과 바울’의 만남입니다. 바울을 통해 복음이 당시 유럽으로 퍼졌습니다. 유럽에 들어간 복음이 미국에, 미국을 통해 아시아와 아프리카로 퍼져 나갔습니다. 이렇듯 복음이 땅 끝까지 전해진 것은 예수님을 만난 사도 바울을 통해서입니다. 하나의 ‘몸짓’에 불과했던 바울이 다메석으로 가는 도중에 예수님을 만나 ‘꽃’이 되었습니다. 우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들이 예수님을 만나게 될 때 ‘꽃’의 인생 즉 의미있는 존재로서 살아가게 되어 사도 바울처럼 하나님의 구원의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나 한 사람을 통해 누군가가 구원을 받고, 내 가정, 내 직장, 내 생업터, 내 교회 그리고 지역 사회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게 됩니다. 그러면 바울이 어떻게 예수님을 만나 영광스러운 향기를 드러내는 ‘꽃’이 될 수 있었습니까? 예수님이 사도 바울의 이름을 불러 주셨습니다. 나중에 사도 바울이 성령의 감동 속에 이 만남의 사건을 깨닫게 됩니다.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 하시고 그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갈 1:15).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예수님께서 그의 이름을 불러 주시며 그의 종으로 삼아 주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예수님을 만난 것은 우연 속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바울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었습니다. 우리는 한때 하나님의 진노의 자녀였습니다. 하나님의 원수였고, 그의 약속 밖에 있었습니다. 그런 우리가 천국 시민이요, 성도요 그리고 하나님의 권속이 되었습니다. 이는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은혜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은혜 가운데 그의 자녀로 부르셔서 ‘하나님의 꽃’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꽃’으로서 향기를 드러내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꽃이 된 사도 바울은 고백합니다.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되게 하려 하나니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빌 1:20-21). 우리 역시 하나님의 꽃으로서 예수님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의 꽃으로서 의미 있는 존재로 살아가는 것은 이제 우리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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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March
2025

신앙은 행동입니다!

March 29, 2025
두영규
신앙
0

    ‘생각을 바꾸면 운명이 바꾸어진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을 바꾸는 삶을 살아가라고 사람들은 주장합니다. 일제 강점기로부터 해방된 후에 어떤 사람이 자신도 독립 운동가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독립 운동을 했느냐고 물었더니 그는 이불 속에서 날마다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며 살았다고 했습니다. 백날 이불 속에서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행함이 없으면 아무리 아이디어가 좋아도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생각을 바꾼다고 삶이 바꾸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떤 행동학자는 이렇게 말 합니다. ‘생각만 바꾸지 말고 바꾼 생각대로 행동을 하라.’ 부자가 되려면 ‘나는 부자야’ 라는 생각만 하지 말고 부자가 된 것처럼 행동을 하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가장 뛰어난 가르침은 ‘산상수훈’ 입니다. 주옥 같은 수많은 교훈을 주시면서 마지막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마 7: 24-27).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안다고 할지라도 혹은 마음 속에 품고 있다 할지라도 그 말씀을 행하지 아니하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능력이 되어 실제 삶 속에서 구원의 열매를 맺는 것은 내가 말씀대로 살아갈 때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믿음의 다른 한 면은 ‘순종’ 입니다. 오직 믿음의 사람만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동하는 것입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의 지팡이로 홍해를 가리키자 바다가 둘로 나누어졌습니다. 제사장들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법궤를 메고 요단 강에 들어서자 범람하던 요단 강이 멈추어졌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낫기를 원했지만 오직 믿음으로 예수님의 옷을 만진 여인만이 나음을 입었습니다. 행복하고 가치 있는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은 생각으로만 그치지 말고 내 생각을 실제 삶 속에서 행동으로 들어내야 합니다. 신앙은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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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March
2025

누구의 포로입니까?(2)

March 29, 2025
두영규
신앙
0

많은 사람들이 인생의 바람 즉 환경 탓을 하지만 실제로 인생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그 사람의 인생 방향입니다. 신앙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신앙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신앙의 방향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을 향해 가든지 혹은 세상을 향해 가든지 둘 중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포로가 되어 살든지 혹은 마귀의 포로가 되든지 둘 중의 하나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받은 성도는 믿음의 닻을 올리고 하나님의 뜻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스데반은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의 포로가 되어 살아갔습니다. 내 안에 계신 성령님의 다스림 즉 성령의 충만을 입을 때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포로가 되어 살아가게 됩니다. 역으로 하나님의 포로가 되지 않으면 성령의 다스림을 받지 못합니다. 나 자신을 주인으로 삼는 신앙에서는 성령의 다스림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인생의 주인으로 삼고 살아갈 때 그 사람은 성령의 다스림을 입게 됩니다.  성령의 다스림을 받지 못하면 성도는 환경 때문에 웃고 울고 합니다. 광야 생활 중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권능을 보면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뻐했습니다. 그러다가 광야 생활로 인해 불편 해지니 온갖 불평과 원망을 쏟아 놓았습니다. 성령 충만한 스데반은 생명의 위협을 받는 환경 속에서도 믿음을 버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자녀 됨을 잃지 않았습니다. 담대하게 예수님을 증거했습니다. 또한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의 포로가 된 성도는 하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가게 됩니다. 스데반은 하늘을 올려다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그는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신 예수님을 보게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광보다는 이 세상 영광을 바라보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지금 한때 자랑했던 세상의 영광이 어디에 있습니까? 세상 영광은 일시적이며 오래가지 않습니다. 성도는 자신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늘을 보는 사람은 이 세상과 자기 자신을 바라보지 않습니다. 언젠가 쇠약하고 없어질 이 세상의 것들에 미련을 두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는 사람은 이 땅 위에서 가야 할 방향을 걸어가게 됩니다. 무엇을 취하며, 버려야 할지를 알게 됩니다. 무엇이 가치가 있는지를 깨닫고 하늘 나라에 상급을 쌓은 지혜로운 인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삶 속에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도록 하나님의 뜻을 좇아 살아가게 됩니다. 누가 하늘 영광을 바라보며 끝까지 믿음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예비해 두신 면류관을 받게 됩니까? 하나님의 포로가 되어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성도의 신분은 하나님의 포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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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March
2025

누구의 포로입니까?(1)

March 22, 2025
두영규
신앙
0

누구든지 인생 속에서 누군가의 혹은 무언가의 포로가 되어 살아갑니다. 그런데 인생은 누구의 포로가 되어 살아가는지에 따라서 영광 혹은 멸시, 생명 혹은 죽음, 구원 혹은 멸망으로 끝나게 됩니다. 본문 말씀 속에서 스데반은 하나님의 포로가 되는 삶을 살아가는 반면에 당시 유대교 종교 지도자들은 욕망의 포로가 되어 살아갔습니다. 거짓 신앙과 욕망의 포로로서 살아가고 있던 허물을 지적했던 스데반의 설교는 그들이 하나님께로 돌아갈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하지만 욕망의 포로가 된 그들은 회개보다는 스데반을 죽이는 죄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다윗 왕은 나단 선지자를 통한 하나님의 경고에 철저한 회개를 했습니다. 반면에 사울 왕은 사무엘 선지자를 통한 하나님의 경고에도 계속해서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습니다. 다윗 왕은 하나님의 포로가 되어 살고 있었기에 회개의 열매를 맺었지만, 사울 왕은 욕망의 포로가 되어 살고 있었기에 여전히 불순종의 삶을 살았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는 반드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없이는 바른 신앙 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동시에 하나님께 대한 감정이 있어야 합니다. 눈물과 감동이 있어야 합니다. 말씀의 지식과 감정과 더불어 반드시 성도들이 갖고 있어야 하는 것은 의지 혹은 행동 입니다. 성도는 삶 속에서 하나님께 대한 지식과 감정을 행함으로 보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포로가 되어 살아가는 성도가 바로 그런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의 포로가 되어 살아가는 성도는 자신의 육신의 욕구를 좇아가지 않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대로 살아갑니다. 이것이 자신의 의지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바로 그 때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가 드러나게 됩니다. 욕망의 포로가 된 삶은 세상과 타협하며 무지개 빛과 같은 가짜를 좇다가 결국 멸망의 자리에 들어가고 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의 욕망의 포로가 아니라 스데반처럼 하나님의 포로가 되어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 삶을 살펴봐야 합니다. 지금 우리는 예수님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까? 아니면 세상의 그 무언가를 위해 달려가고 있습니까? 황금과 다이아몬드 사업을 통해 영국에 막대한 돈을 가져다주어 당시 영국민의 찬사를 받았던 세실 로즈는 오늘날 ‘약탈자’라는 오명 속에서 쓰레기 같은 인생으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반면 하나님의 복음을 전한 리빙스턴은 당시에는 ‘배신자’라는 말을 들었지만 오늘날 그는 전 세계인들로부터 칭찬과 존경을 받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어느 것이 행복한 인생입니까? 누가 행복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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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교회는 하나님의 가족으로서의 정체성을 가지고 가까이는 루이빌 지역을, 그리고 멀리는 열방을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품어가고 있습니다. 형식적인 신앙을 지양하고 예배와 섬김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와 감격된 만남으로 내실의 열매를 맺는 신앙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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