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된 교회의 모습(1)
성도는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고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의 피로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니 우리의 가치는 값을 매길 수 없습니다. 본문 말씀은 안디옥 교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안디옥 교회를 통해 우리가 어떤 교회가 되어야 하는지 배우게 됩니다. (1) 안디옥 교회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 차별이 없는 믿음의 공동체였습니다. 성도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가족 입니다. 비록 다른 배경과 출신일지라도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받은 성도는 하나님의 가족입니다(엡 2:17-19). 그래서 교회는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다른 성도들을 대해야 합니다. “마음을 같이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여 한 마음을 품어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안디옥 교회는 편견과 차별을 두지 않았습니다. 한 마음과 한 사랑으로 함께 뜻을 합쳐 서로 서로를 섬겼습니다. (2) 안디옥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배우는 모습이 있었습니다. 교회에 반드시 있어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배우는 일’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가 들어옵니다. 믿음의 성장합니다. 복의 그릇이 됩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배우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안디옥 교회가 건강한 교회가 되었던 것은 그들이 바나바와 바울의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며 묵상하며 살아갈 때 믿음과 교회 생활이 건강하게 됩니다. 따라서 성도는 배우고 가르치는 일에 열심을 내어야 합니다. 근대 선교의 아버지, 윌리암 켈리 선교사님과 미국 내 부흥을 가져왔던 무디 목사님은 정규 교육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는 데에 전력을 다 했습니다. 결국 그들은 하나님의 위대한 일을 이루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성도는 주변 사람과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의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부지런히 말씀을 배워야 합니다. 신앙이 약한 사람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건강한 교회, 거룩한 교회 그리고 하나님의 선한 일을 감당하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무장을 해야 합니다. 배우는 데에 열심을 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로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에 걸맞은 성도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의 피로 산 바 된 값을 매길 수 없는 사람입니다. 우리의 값어치에 맞는 성도요 그리고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