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을 배우세요!
Havie Conn신학 박사는 신학교 신입생들에게 “좋은 목사가 되려 하지 말고 좋은 학생이 되세요” 라고 설교를 했다 합니다. 배움의 자리에서 배우는 데에 열심을 내야 좋은 주의 종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은 평생 배우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완전한 그리스도인은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들 중에 완전한 믿음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까? 단언컨데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우리는 천국을 향하여 순례의 길을 걸어가고 있습니다. 이런 순례길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말씀을 믿는 믿음’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순례의 길에서 이탈하여 멸망의 길로 가는 것은 순례길에서 겪는 여러 가지 힘든 일들로 인하여 믿음을 잃어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토록 중요한 믿음은 단번에 혹은 한꺼번에 갖지 못합니다. 순례길에서 인생의 여러 장애물들과 문제들과의 씨름에서 우리들보다 앞서 간 믿음의 선배들로부터 배워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믿음의 대장이신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배워야 합니다. 그래서 히브리서 12장 2절은 선포합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리스도인은 믿음을 배우는 학생입니다. 좋은 학생은 열심히 배우는 사람입니다. 배우는 일에 전력을 다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을 배우는 신실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배운 믿음을 또한 삶 속에서 드러내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훌륭한 가르침이 있습니다. “머리에서 나온 것은 상대방의 머리까지 들어가고, 가슴에서 나온 것은 상대방의 가슴까지 들어가고, 다리에서 나온 것은 다리까지 들어간다.” 삶 속에서 성령의 도우심 속에 배우는 믿음을 머리 속에 두지 말고, 혹은 가슴 속에 품지만 말고 행함으로 드러내야 합니다. 믿음은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그 믿음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지혜로운 성도는 믿음이 좋은 사람을 가까이하여 그 믿음을 배웁니다. 반면에 어리석은 사람은 자신의 부족한 믿음에 취하여 마땅히 본받고 배워야 할 믿음을 배우지 않고 제자리에 멈춰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여 바른 믿음을 배우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믿음을 배우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