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놀라운 힘!
영국의 BBC 방송은 20세기 최고의 인간 승리자로 피터 힐을 선정했습니다 헐은 영국의 수영선수로서 태어날 때부터 팔과 다리가 없었습니다. 초등 학교에 입학했을 때 교장 선생님의 대답은 냉랭했습니다. “학부모들의 반대가 워낙 심합니다. 저희들을 좀 이해해 주십시오.” 그때 헐은 장애인에 대한 차별을 처음 느꼈습니다. 하지만 그의 가족들은 헐을 보통아이로 키웠습니다. 파티에도 데려가고 모임에도 참석시켰습니다. 그의 어머니는 매일 아들의 귀에 속삭였습니다. “너는 건강한 사람보다 장점이 많다. 용기를 잃지 말아라.” 피터 헐은 열 살때부터 수영을 배웠습니다. 그는 머리를 움직여 방향을 잡고 팔을 휘저었습니다. 수영 시합이 있을 때마다 그는 맨 꼴치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절망하지 않고 계속 노력을 했습니다. 피터 헐은 88 서울 장애인 올림픽에 출전을 했습니다. 또한 92 바르셀로나 장애인 올림픽에도 출전을 해서 3개의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인간 승리자로 선정된 피터 헐은 수상 소감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를 보통사람으로 인정해 준 어머니에게 영광을 돌립니다.” 편견 없는 사랑이 한 사람을 위대하게 만듭니다. 사랑에는 어떤 편견이 없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좌지우지 않게 됩니다. 그 사람의 가치를 온전히 인정을 해 줍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모습이 어떠 하든, 어떤 흠이 있든지 그리고 어떤 부족한 점이 있든지 있는 우리를 그대로 보십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마음은 사랑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의 원수였지만, 하나님의 약속 밖에 있었지만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어 십자가에서 대속의 죽음을 당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 없었다면 오늘의 우리는 없습니다. 장래의 우리도 없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우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그 누군가가 우리의 사랑을 통해 의미 있고 가치 있는 인생 그리고 위대한 인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하나님처럼 편견 없이 사랑해야 합니다.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야 합니다. 그런 사랑이 아름다운 인생의 열매를 맺게 합니다. 누군가의 인생을 세워주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