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소중함!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성도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1) 성령은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해 주십니다. “그가 오시면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요 16:8). 성령은 목사의 설교, 삶의 경험들, 기도와 하나님의 밀씀 등을 통해 죄를 깨닫게 하시며, 예수 그리스도께 나의 삶을 드려야 필요성을 깨닫게 하십니다. 성령은 우리를 가리키시며 ‘너는 죄인이다. 회개해야 한다’ 라고 말씀해 주십니다. 즉 성령은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와 구주로서 믿게 하십니다. (2)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십니다. 성경은 우리가 죄 가운데 죽었다고 말씀하십니다(엡 2:1). 죄로 인해 한때 우리의 영은 죽었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에게 된 성도에게는 그 안에 성령께서 임하셔서 새로운 생명을 주십니다. 고후 5장 17절은 선포합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믿는 사람 안에 거하시는 성령께서 죽은 자가 아니라 산 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성령님은 믿는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새 생명을 부어주셨습니다. (3)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권능을 주십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행 1:8).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하나님의 선한 일을 이루는 힘이 전혀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죄의 힘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없습니다. 감사하게도 성령께서 우리에게 권능을 주셔서 세상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며, 하나님의 선한 일들을 능히 할 수 있는 힘을 주십니다. (4) 성령께서는 우리 안에 거하셔서 하나님의 성전이 되게 하실 뿐만 아니라 성도로서 마땅히 맺어야 할 열매들을 맺게 하십니다. 고전 3:16절이 선포합니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가운데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이런 까닭에 성도는 죄를 멀리해야 합니다. 우리 몸과 마음을 통제해야 합니다. 성령의 다스림을 사모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감동을 주시는 대로 성령을 좇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성도가 맺어야 할 영적 열매들이 풍성하게 맺어지게 됩니다(갈 5:22-23). 성령은 이렇듯 소중하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