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심을 입은 나!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을 통해 그의 나라를 세워 가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받은 그의 백성을 그의 교회로 삼아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가십니다. 그래서 성도와 교회의 사명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는 전도와 선교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께서 안디옥 교회를 통해 이방인을 향한 구원의 문을 열게 하셨습니다. 안디옥 교회는 성령의 명령에 따라 바나바와 바울을 이방인 선교를 위해 보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도록 성령의 보내심을 입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성도의 가장 큰 관심은 전도 입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셨습니다. 성령의 권능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의 삶을 살아가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나갈 때 그 일을 방해하는 세력에 있는데 그것은 마귀입니다. 바나바와 바울이 로마 총독 서기오 바울에게 복음을 전했을 때 마귀가 마술사 엘루마를 통해 그들의 사역을 방해했습니다. 성령이 충만한 바울은 엘루마의 정체를 알았습니다. 그래서 바울을 그를 꾸짖었습니다. 성령의 권능으로 그를 대적했습니다. 그러자 엘루마는 바울이 선포한 대로 맹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성도는 성령의 권능으로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성도는 그리스도의 군사이지 겁을 먹고 살아가는 겁쟁이가 아닙니다. 내게 있는 권능과 권세를 하나님의 선한 일을 행하는 나의 삶을 방해하는 마귀를 대적해야 합니다. 우리가 마귀를 대적할 때 마귀는 반드시 도망을 치게 됩니다(약 4:7). 그러므로 성도는 신앙을 막는 악한 영에 대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것을 방해하는 악한 영에 대하여, 기도를 방해하며 마음 속에 염려와 근심을 주는 악한 영에 대하여 성령께서 주신 권능으로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적해야 합니다. 그러면 반드시 마귀는 물러가게 되어 있습니다. 바울이 성령 충만 하여 마구의 종이었던 엘루마에게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니 엘루마가 맹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권능을 본 서기오 바울은 그 일을 통해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드리게 됩니다. 바나바와 바울을 보낸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졌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교회로서 세상 삶이 힘들고 분주하다 할지라도 성령의 보내심을 입은 자신의 정체성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전도와 선교에 깊은 관심을 갖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이루어 나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이 귀한 사명을 위해 기도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야 합니다. 성령의 권능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 나가야 합니다. 우리는 보내심을 입은 사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