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약속하신 복
하나님은 우리 인생을 다스리시는데 그의 약속의 복으로 우리 인생을 이끌어 가십니다. 본문 말씀은 한 가지 진리를 보여 주는데 그것은 어느 시점에 우리가 갖고 있는 것을 잃어버리게 되는 자리에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노아는 홍수 심판으로 인해 모든 것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그런 노아에게 이렇게 복을 선포하십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1절).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잃어버린 노아에게 복을 선포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을 무조건 믿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생을 산에 오르는 것이 아니라 사막길을 가는 것입니다. 수시로 지형이 바꿔지는 것처럼 우리 인생 역시 그러합니다. 그래서 인생 지도보다는 인생 나침반을 필요로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인생의 나침반입니다. 나의 지식과 경험을 의지하지 말고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살아가야 합니다. 그것 만이 하나님의 구원에 이르게 합니다. 노아에게 복을 선포하신 그의 말씀을 통해 또 하나의 진리를 보게 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다스림 속에는 우리가 겪는 고난의 한계까지도 정해져 있다는 것입니다. 비록 노아가 상실과 고난을 겪었지만 하나님께서 그 한계를 정해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복을 선포하셔서 더 풍성한 것들로 그의 인생을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새로운 장의 주인공이 되게 하셨습니다. 노아를 다스리신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은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이 됩니다. 우리들이 온전히 하나님을 의지하며 동행하는 삶을 살아갈지라도 어느 시점에 상실과 고통을 만나게 됩니다 -건강, 물질, 인간 관계, 가정, 직장과 사업장 등등. 성도는 이런 경우에 근심과 낙심의 포로가 되지 말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야 합니다. 노아의 인생을 회복시킨 하나님이 우리 인생 역시 회복시켜 주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그가 주신 약속의 말씀을 믿음으로 선포하며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생육하게 하시며, 번성하게 하시며 그리고 땅에 충만해지게 하십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의지하는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절대로 마르지 않습니다. 비록 상실의 자리에 있게 된다 할지라도 그의 약속의 시간 속에서 인생이 회복이 되는 하나님의 손길을 반드시 보게 됩니다.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의 손길보다 더 강한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위로하심보다 더 평안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홍수 심판 후 노아와 그의 가족들이 그들 밖에 없으므로 얼마나 불안했겠습니까? 이런 노아에게 하나님이 선포하십니다. “너희의 손에 붙였음이니라”(2절).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선포하신 것입니다. 죄와 허물로 죽었던 우리들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죽음을 통해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의 자녀가 되게 하셨고 복을 선포하십니다. “생육하고 번성하며 땅에 충만하라.” 우리는 하나님의 약속의 복을 믿음으로 날마다 선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의 말씀을 신뢰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예수님 역시 고난에 순종하심으로 만 주의 주, 만 왕의 왕이 되셨습니다. 우리들이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구원의 주인공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