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약점을 다스려라!
이제 2026년 새로운 해가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누구든지 새해가 되면 ‘한 해를 어떻게 살 것인지’에 대한 결단을 하게 됩니다. 누구든지 인생 성공을 꿈꾸며 살아갑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은 ‘성공’ 이라는 용어보다는 ‘승리’라는 용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성도의 삶은 이 세상에서 ‘영적 싸움’ 이기 때문에 성공보다는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그래서 성도는 승리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 중의 하나는 각자의 강점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강점과 약점을 양쪽 다 주셨습니다. 약점을 통해 우리의 연약함을 깨닫고 하나님의 지혜와 도우심을 구하는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이 강점을 갖고 각자에게 맡겨 주신 일을 행하기를 원하십니다. 성도는 없는 것을 탓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주신 것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러면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런데 약점은 마냥 약점만이 아닙니다. 때로는 약점이 강점이 되어 승리하는 사례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네덜란드는 국토가 좁습니다. 그리고 전 국토의 5분의 2가 바다보다 낮습니다. ‘hollow land’(낮은 땅)에서 Holand(네덜란드)라는 말이 나온 것입니다. 그래서 네덜란드는 땅에 집착하지 않고 약점이 되는 바다에 집중했습니다. 그래서 선박들을 많이 건조하여 유럽의 제해권을 장악을 했습니다. 그리고 장소에 관계없는 금융업에 집중했습니다. 지금도 암스테르담이 유럽 금융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자신의 강점이 무엇인지 발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강점에 집중해야 합니다. 자신의 강점을 찾는 길은 ‘이 일이 즐거운가?’ 그리고 ‘이 일에 열매가 있는가?’ 입니다. 기도가 즐겁습니까?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를 위해 힘써 기도해야 합니다. 봉사가 즐겁습니까? 누구보다도 열심히 교회를 섬겨야 합니다. 말을 많이 하는 것을 즐거우면 예수님을 전하는 일에 열심을 내야 합니다. 성도는 또한 자신의 약점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누구든지 자신의 약점을 알고 있습니다. 인정하지 않을 뿐입니다. 하지만 승리하는 인생이 되려면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고, 약점을 강점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2026년에는 강점에 집중하고, 약점을 다스려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