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이 있는 인생
<기쁨이 있는 인생>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항상 기뻐하라” 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뻐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물론 우리 인생은 마냥 기뻐할 수만 없습니다. 한 고비를 넘기면 또 한 고비를 만나는 것이 우리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뻐하라’거 말씀하시니 우리는 기뻐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본문 말씀은 기뻐하는 삶을 살아가는 지혜를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1) 기뻐하는 삶을 살고자 한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일을 기억해야 합니다. 시편 기자는 선포합니다.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큰 일을 행하셨으니 우리는 기쁘도다”(3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구원을 베푸신 일로 인하여 기뻐한다고 선포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행하신 일들을 기억하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채워지게 됩니다. 과거에도 도와주셨으니 지금도 도와주시리라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아픔과 고통도 하나님 앞에 내려 놓게 됩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평강으로 우리는 기뻐하게 됩니다. 세상의 그 어느 것도 우리 마음을 채워줄 수 없습니다. 만족을 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세상의 것들이 기쁨과 행복의 조건이 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마음 속에 예수님께서 계셔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계실 때 주님의 평안이 우리 안에 깃들게 됩니다. 이 평안은 세상이 알지도 못하고, 주지도 못하는 평안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행하신 일들을 기억할 때 우리 안에 기쁨이 머물게 됩니다. (2)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어려움을 즐거움으로 삼을 때 기뻐할 수 있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5절). 인생살이가 힘들다고 마구잡이로 살아가면 안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을 기쁨으로 바꾸어 주실 것을 믿고 주어진 인생을 힘껏 살아가야 합니다. 어려움과 고통을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긍정적인 인생을 살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인생의 가시를 통해 오히려 그의 자녀로 하여금 성공적인 인생으로 만들어 주십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을 전적으로 의지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을 전적으로 바라봄을 의미합니다. 인생의 문제는 겉으로 고통이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를 의지하는 사람을 위하여 그 고통을 복의 통로로 사용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구원을 베푸시기 때문에 인생의 어려움을 즐거움으로 여겨야 합니다. 우리는 ‘인생 문제’를 ‘하나님의 선물’로 보는 지혜를 갖고 살아야 합니다. 기쁨이 회복되는 하나님의 구원을 보게 됩니다. 염려하지 말고 기뻐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