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한 삶의 모습
<날 대속하신 예수께 내 생명 모두 드리니 늘 진실하게 하소서 내 구주 예수여 나 구주 위해 살리라 내 기쁨 한량없으리 내 갈 길 인도 하소서 내 구주 예수여>. 성도는 하나님과 사람에게 진실해야 합니다. 삶의 현장에서 사람들은 우리를 지켜봅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자녀가 진실하게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진실한 사람은 허심탄회하고 정직함을 의미합니다.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지며, 한결 같은 모습을 보이는 것입니다. 특별히 극히 사소한 일에도 성도는 진실해야 합니다. 우리는 스스로 속이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가 작은 일에 타협하게 되면 큰 일에도 타협하게 됩니다.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마 25:23). 오직 진실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적은 일에 충성’하게 됩니다.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하나님의 복을 누리는 삶을 의미합니다. 결국 진실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하나님의 복을 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지혜의 사람, 솔로몬은 “우리를 위하여 여우 곧 포도원을 허는 작은 여우를 잡아라” (아 2:15)고 말했습니다. 우리의 진실된 신앙과 삶을 허무는 여우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우리의 신앙과 삶이 건강하게 되어 하나님의 복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진실한 삶을 살기 위해서는 (1) 스스로 정직해야 합니다. 하루를 마무리할 때 오늘 내가 했던 말과 행동을 돌아보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내 말이 진심이었는지, 내 행동이 누군가를 속이거나 감추려는 것이었는지를 살펴봐야 합니다. (2)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합니다. 말한 대로 행동하고, 행동한 대로 말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3) 두려움보다 진실을 선택해야 합니다. 때로는 진실을 말하거나 드러내는 것이 두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순간을 모면하기 위한 거짓을 결국 더 큰 문제로 돌아옵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진실을 말하는 것이 결국 나를 살리는 길입니다. (4) 타인을 배려하는 진실이어야 합니다. 진실을 말하되 상대의 마음을 고려해야 합니다. 직설적인 표현보다는 따뜻하고 존중하는 방식으로 말하며 행동해야 합니다. 진실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