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의 능력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능력이 있습니다. 복음은 인생을 치유합니다.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은 우리의 죄를 사하셨을 뿐만 아니라 병든 인생을 치유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육신의 질병으로 인해 절망의 포로가 되어 살아갑니다. 그 절망을 치유하게 하는 약은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절망은 치유됩니다. 12년동안 소망을 잃어버린 채 살아가던 혈루증을 앓던 여인 그리고 38년동안 걷지 못했던 사람이 예수님을 만났을 때 그들은 치유를 받아 절망의 병으로부터 해방을 받았습니다. 또한 복음은 마음의 병을 치유합니다. 사람들은 육신의 병보다 마음의 병으로 인해 불평과 원망의 포로가 되어 살아갑니다. 잠언 기자는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고 선포합니다. 다윗은 사울 왕의 위협 때문에 억울한 마음으로 동굴 속에 자기를 갇혀 두었지만 그는 결국 이런 선포를 합니다. “하나님이여 내 마음이 확정 되었고 내 마음이 확정되었사오니 내가 노래하고 찬송하리이다”(시 57:7). 다윗은 우울한 감정과 상황 속에 자신을 가두지 않고 하나님께로 나갔습니다. 복음의 포로로 살아가던 사도 바울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고 가난한 자 같으나 많은 사람을 부요하게 하고 아무것도 없는 자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로다.”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복음을 전하자 그들에게 기쁨이 흘러 넘쳤습니다. 존 파이퍼 신학자는 “전도란 내가 경험한 하나님을 아는 기쁨을 다른 사람들도 맛보게 하는 것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기쁨을 주어 마음의 병을 치유하게 합니다. 또한 복음은 육신의 병을 치유합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에 계셨을 때에 천국 복음을 전했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병을 고쳐 주셨습니다. 빌립이 복음을 전하자 많은 중풍병자들이 그리고 못 걷는 사람들이 나음을 입었습니다(7절). 예수님을 믿는 것은 단순히 윤리적이고 지성적인 변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능력이 나타나는 삶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치유의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으로 치유를 선포해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복음은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를 능히 치유하고도 남는 능력이 있습니다. 복음은 영혼의 병을 치유할 뿐만 아니라 절망의 병을 치유합니다. 마음의 병을 치유합니다. 육신의 병을 치유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런 삶 속에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그의 영광과 구원의 열매가 맺어집니다. “빌립이 …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관하여 전도함을 듣고 그들의 믿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