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통하게 하는 사람!
사람은 자신의 삶에 대한 기록이 따라옵니다. 따라서 ‘주어진 나의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성찰이 있어야 합니다. 본문 말씀은 한 사람을 소개하는데 느헤미야입니다. 그에 대한 평판은 ‘형통하게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느헤미야를 통해 다른 사람을 형통하게 하는 비결을 배우게 됩니다. (1)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조국의 형편을 들은 느헤미야는 염려와 좌절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나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그가 기도한지 6개월 정도 되었을 때 총독의 자격으로 예루살렘을 가게 되었습니다: “내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시므로.” 성도는 외적 환경으로 인해 염려와 낙심의 포로가 되지 말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선한 손이 역사함으로 다른 사람을 형통하게 하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게 됩니다. (2) 사명감을 갖고 헌신해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형통하게 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주신 받은 사명에 대하여 헌신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사명을 붙잡고 그 사명을 위해 자신의 삶을 사용했습니다. 그는 자신만의 안위를 생각하지 않고 일부러 예루살렘에 가서 12년 동안 헌신을 했습니다. 주변 많은 사람들로부터 모함, 비방 그리고 생명의 위협을 받았지만 그의 사명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그의 헌신을 통해 하나님의 구원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부어지게 되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께로 사명을 받은 신분의 사람입니다. 성도로서, 직분자로서 그리고 사회 일원으로서 살아갈 때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사명이 있습니다. 성도는 이 사명에 헌신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이런 삶이 다른 사람을 형통하게 합니다. (3) 일이 이루기까지 포기하지 않습니다. 느헤미야는 많은 방해와 위협들이 있었지만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성도는 교회의 지체로서 그리고 하나님의 교회로서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들을 위해 그의 선하신 일들을 반드시 이루십니다. 성도는 불발탄이 아니라 폭탄과 같은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을 깨닫고 그 일이 이루기까지 힘써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도구로서의 삶을 끝까지 살아갈 때 우리는 다른 사람을 형통하게 하는 사람이 됩니다. 느헤미야는 이스라엘을 흥왕 하게 하는 사람이었다는 평판을 들었습니다. 나로 인해 가정, 교회 그리고 지역 사회가 형통하게 되는 삶을 살아갈 때 하나님 앞에 서는 날 주님의 칭찬과 상급을 받게 됩니다. 기도, 사명에 대한 헌신 그리고 포기하지 않는 삶이 나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형통하게 만들어 주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