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으라!
| <들으라> 모세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직전 새 세대에게 하나님의 율법과 언약을 다시 선포하면서 “이스라엘아 들으라”고 선포합니다. “들으라”는 히브리어로 ‘쉐마’ 인데 단순히 듣는 것을 의미하지 않고 ‘듣고 순종하라’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무엇을 들어야 합니까? 4절입니다.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받아 성도가 된 우리는 하나님은 한 분이시라는 것을 깨닫고 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들어가야 하는 가나안에는 우상으로 가득 찬 곳이었습니다. 각 민족들이 각자의 신들을 섬기며 있었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에 들어가거든 그런 우상들을 섬기지 말고 오직 하나님만을 예배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명령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 외에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라” 고 명령하셨습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이 우리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세상의 무언가를 우상으로 삼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귀는 간교한 지라 우상을 우상으로 보이지 않게 합니다. 겉으로는 사랑, 돈, 성공, 권력과 명예 등은 아무런 문제가 없을 뿐만 아니라 삶 속에서 중요한 것들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것들이 하나님만이 줄 수 있는 것을 준다고 믿으며 그것들을 하나님의 자리에 두고 살아갑니다. 자연스럽게 이것들은 우상이 되어 버립니다. 그래서 “인간의 마음은 우상을 대량 생산하는 공장이다”고 말 합니다. 이런 우상 숭배의 삶을 피할 수 있는 길은 “들으라 우리 하나님은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다’의 신앙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만이 우리 구원자, 위로자와 피난처 그리고 상급이심을 믿고 하나님만을 예배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마음 속에 있는 거짓 신들을 쫓아내고 하나님 한 분만을 모시고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들어야 합니까? 5절입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입니다. 구원받은 성도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명령하십니까? 우리 생각과 의지 전체로, 나의 모든 것으로 그리고 내가 가진 모든 중대하고 의미가 있는 것들 전부로 하나님을 사랑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권속을 사랑하라고 명령하십니다. 하나님께 대한 사랑이 사랑의 뿌리라면, 형제를 위한 사랑은 사랑의 열매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 사랑에 멈추지 말고 다른 사람들을 사랑해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삶입니다. 성도가 순종해야 하는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