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을 연습하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무엘 선지자를 통한 하나님의 다스림을 버리고 왕을 세워달라고 요구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복들에 대하여 감사하지 못하고 그들이 없는 것과 누리지 못한 것으로 인해 불만족의 삶을 살았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들은 하나님의 다스림을 거절하는 죄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인생길을 광야 길을 걷는 것과 같아서 불만족이 우리 마음 속에 머물게 됩니다. 하지만 불만족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모든 것들을 무너뜨립니다. 인생 도둑과 같습니다. 반드시 물리쳐야 할 적입니다. 불만족의 삶을 이겨내려면 만족하는 법을 연습해야 합니다. 만족을 연습하는 삶은 우리에게 불만족을 주는 두 개의 장애물을 제거해야 합니다. 하나는, 비교 의식이요, 다른 하나는 경쟁 의식입니다. 이것들은 우리에게 이미 있는 소중한 것을 보지 못하게 하며, 다른 사람의 인생 소유물에 마음을 빼앗기게 합니다. 아담과 하와는 에덴 동산에서 모든 것을 누리는 삶을 살았지만 선악을 알게 하는 과실을 먹지 못한 불만족으로 인해 하나님께 죄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우리 인생은 양면성을 갖고 있습니다. 풍부와 비천, 배부름과 배고픔. 이런 인생은 누구에게도 적용됩니다. 하나님을 인정하도록 정해진 법칙입니다. 로마 감옥에 있었던 사도 바울은 그의 앞이 어떤 끔찍한 일이 벌어질지 모를 상황이었지만 그는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 4:10). 그는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이방인의 사도로 부름을 입은 그는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거나 경쟁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온갖 위협과 핍박을 받았지만 이방인의 사도로서 복음 전할 수 있는 것에 기뻐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자족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의 만족의 비결은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예수님을 인생의 만족으로 삼고 살아가니 그 어떤 상황도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기가 막힌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데도 “여호와는 나의 목자 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고 고백했습니다. 그의 만족의 비결은 하나님을 만족으로 삼은 데에 있었습니다. 우리 각자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다르기 때문에 삶의 내용이 다 다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의 인생과 비교하지 말아야 합니다. 어떤 인생을 살아간다 할지라도 인생의 주인은 예수님이십니다. 다른 사람을 의식하며 비교하고 있으면 우리 인생은 멀리 갈 수 없습니다. 각자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깨닫고 바울처럼 예수님을 인생의 만족으로 삼고 살아가야 합니다. 이것이 만족을 연습하는 삶입니다. 비교하지 말고 내게 주어진 환경 속에 하나님만을 만족하며 살아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