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복들을 받고자 한다면 성도는 제대로 살아가야 합니다. 야고보는 성도가 광야와 같은 인생에서 성도가 마땅히 살아가야 할 영적 지혜를 주고 있습니다. (1) 제대로 살고자 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어야 합니다. 야고보는 “지혜”를 하나님께 구하라고 했습니다. 여기에서 “지혜”는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삶에 적용되는 분별력’, ‘하나님의 뜻에 맞게 판단하고 행동하는 능력’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들의 회복을 약속하셨을 때 (사 51:1,4) “내게 들을지어다”, “내게 귀를 기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성도가 가져야 할 지혜는 ‘시험과 삶의 문제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믿음으로 올바르게 선택하며 살아가도록 하는 영적 통찰력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복들과 현실 사이에는 깊은 절벽이 있습니다. 현실과 약속의 복이 너무나 멀리 떨어져 있어 사람들이 좌절합니다. 그래서 염려와 두려움의 포로가 되어 살아갑니다. 성도는 문제와 어려움을 만날 때 이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해야 합니다. 즉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그래서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약속의 복과 현실 사이를 연결해 주는 다리와 같습니다. 그래서 인생의 문제 속에 흐르고 있는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어떤 상황 속에서도 소망의 포로가 되어 살아가게 됩니다. 하박국 선지자가 ‘난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며 기뻐하리라’고 말할 수 있었던 것은 상황이 좋게 되어 서가 아니라 그에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기 때문이었습니다. 사막과 같은 인생이 에덴으로 바뀌게 되는 시작점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데에 있습니다. (2) 영적 사시를 버려야 합니다. 영적 사시는 믿음의 눈이 아니라 육신의 눈으로 살아가는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세상 판단으로 살아갑니다. 상황과 처지에 따라 믿음이 요동을 칩니다. 이런 영적 사시를 갖게 하는 것은 하나님께 대한 의심입니다. 인생 상황을 하나님보다 더 크게 여길 때입니다. 우리가 광야 길을 걸어가는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모세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살아가야 신분임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박국 선지자를 통해 “의인은 오직 믿음으로 살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깨진 돌멩이와 같습니다(사 51:1). 하지만 하나님께서 만지면 돌멩이가 아니라 아름다운 보석이 되는 것입니다. 깨진 돌멩이 같은 아브라함이 복의 조상이 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손길이었습니다. 성도는 오직 믿음의 두 눈으로 하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