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위로(1)
<하나님의 위로(1)> 한때 ‘웰빙’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였는데 오늘날은 ‘힐링’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웰빙’은 몸에 관한 관심이라면 ‘힐링’은 마음에 관한 관심입니다. 힐링 음악, 힐링 미술, 힐링 음료, 힐링 마사지, 힐링 삼림욕 등등 마음의 안정을 통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하려는 시도가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참된 힐링은 우리로부터 나오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만이 우리를 치료해 주십니다. 인생은 산을 오르는 것이 아닙니다. 광야길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산을 정상이 있지만 광야는 길이 없습니다. 바람 한번 불면 지형이 완전히 달라져 버립니다. 그래서 광야길에서는 방향을 가리키는 나침반을 필요로 합니다. 가야 할 인생 방향을 알려주는 나침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시며, 그의 입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119:105). 우리 인생은 광야길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생은 수시로 변합니다. 목적지인 가나안 땅에 가고자 한다면 영적 나침반이 되시는 하나님을 붙들어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교통 속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도우심 속에서 마실 물을 공급받고, 쉴 만한 곳에 머물게 되며, 불과 물로부터 보호를 받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이 진리를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인생의 나침반이 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주고 계십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이 세상 소리들로 인해 하나님의 말씀이 들려도 듣지 못하게 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그렇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그들은 하나님보다는 우상 숭배에 빠지게 되어 결국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바벨론 포로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그들은 낙심과 절망의 포로로서 살아가야만 했습니다. 하루 하루를 견디며 살아가야만 했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갑니다. 인생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보다는 이 세상의 무언가를 주인으로 살아갑니다. 그것은 죄입니다. 죄는 인생의 만족을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억압하고 멸망의 길로 끌고 갑니다. 갈증과 불만족, 근심과 절망 그리고 불평과 원망 속에서 살아가게 만듭니다. 자연스럽게 삶의 소망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인생을 버티면서 무언 가에 끌려 다니는 포로의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이런 우리들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우리들이 어떤 환경과 상황 속에 있다 할지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그리고 그의 말씀으로 우리를 위로해 주십니다. 이런 믿음 속에서성도는 하나님의 위로의 말씀으로 서로 위로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