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미래는 하나님의 손 안에!
이전에는 물론 오늘날까지도 그리스도인들이 사주, 팔자, 운명 등에 대하여 긍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합니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이런 것들에 의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는 이런 것들에 마음을 빼앗기지 말아야 합니다. 첫째는, 성경은 우리의 삶과 미래가 오직 하나님께 달려 있음을 분명히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자를 창조하셨고, 우리의 삶의 모든 순간을 주관하십니다. 사주나 팔자는 인간이 특정 시간, 날짜에 따라 운명이 정해져 있다고 말하지만, 성경은 하나님께서 각 사람을 특별하게 지으시고, 인생의 길을 친히 인도하신다고 약속하십니다. 우리의 사람의 주권은 어떤 별자리나 태어난 시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온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께 있는 것입니다. 둘째로, 사주나 점과 같은 것은 결국 우리를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에 의존하게 만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출 20:3)고 명령하십니다. 사주와 운명을 믿는 것은 결국 보이지 않는 힘, 즉 하나님이 아닌 어떤 것에 기대는 것이며, 이는 하나님과의 온전한 신뢰와 사랑을 방해하게 됩니다. 셋쩨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우리는 매 순간 선택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사주와 팔자는 우리의 인생이 이미 정해져 있다고 말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믿음과 사랑으로 선택하며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삶은 운명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 속에서 새롭게 창조되고 변화될 수 있습니다. 신명기 18장 10-11절이 선포합니다. “너희 중에 점치는 자나 길흉을 말하는 자나 요술하는 자나 무당이나 진언하는 자나 신접자나 박수나 초혼자를 너희 가운데 용납하지 말라.” 이 말씀을 주신 하나님의 의도는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오직 그 분만을 바라보고 의지하며, 그분의 사랑과 인도하심 안에서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삶은 온전히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그의 자녀들을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십니다. 성도는 언제나 이런 하나님을 굳건히 믿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