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구원의 손길은 생각과 이성을 뛰어넘습니다
아니 생각과 이성으로 도저히 설명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치유하시는 하나님’ 이시기 때문에 육신을 치유해 주실 뿐만 아니라 마음의 상처, 인생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해 주십니다. 바울과 바나바가 루스드라에서 복음을 전했을 때 나면서부터 걷지 못했던 사람이 일어서서 걷게 됩니다.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어떻기 기적이 일어났습니까? 9절이 해답을 주고 있습니다. “바울이 말하는 것을 듣거늘 바울이 주목하여 구원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보고.” 나면서 걷지 못한 사람이 사도 바울이 전한 복음을 듣고 예수님께 대한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그에게 있는 믿음을 발견하고 나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그 사람은 그 말을 듣고 자신이 일어섰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믿을 때 그 말씀에 따른 능력이 나타나게 됩니다. 비시디아 안디옥에 살았던 헬라인들이 바울과 바나바가 전한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믿었을 때 구원을 받아 영생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이고니온 역시 복음을 듣고 믿게 되었을 때 유대인들과 헬라인들이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믿음의 역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행할 때에 일어납니다. 에스더가 3일 금식을 했지만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지만 기도 후에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에 대한 믿음을 갖고 “죽으면 죽으리라”의 행함으로 아하수에로 왕에 나아갔을 때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제사장들이 법궤를 메고 요단강에 들어가게 되자 범람하던 요단강물이 멈추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과연 그럴까?’ 라고 의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데에 멈추지 말고 그 말씀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행하면 하나님의 능력이 우리 삶 속에 그리고 심령 속에 나타나게 되어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하게 됩니다. 육신의 병만이 병이 아닙니다. 마음의 상처도 병입니다. 인생의 상처도 병입니다. 이 병들이 깊어지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미움과 분노의 포로가 되어 더 큰 상처를 자신에게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주는 불행한 삶을 살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위로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하나님이요, 치유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믿음으로 담대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반드시 우리를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게 됩니다. 우리 인생 속에 ‘와우!’ 라는 탄성을 지르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