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삶을 살고자 하십니까?
최선의 오늘을 살기 위한 가장 중요한 열쇠는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입을지 깨닫는 것입니다. 시편 8편 5절은 “그를(사람) …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라고 선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존귀”는 ‘은혜’로 바꿀 수 있습니다. ‘은혜’는 받을 자격이 없는데 도와주며 좋은 것들을 대가 없이 주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들에게 가장 좋은 것들로 주고자 하십니다. 그의 선하심과 긍휼 가운데 우리의 삶을 도와주시며 인도해 주십니다. 이런 하나님의 은혜는 무조건적인 사랑의 행위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이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특별한 도우심을 기대해야 합니다. 물론 이런 사모함 속에는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 믿음이 들어 있어야 합니다. 이런 믿음이 하나님의 은혜 속으로 들어가게 만들어줍니다. 사실 우리들이 하나님의 도우심과 복 주심의 은혜를 누리는 것은 우리가 대단하거나 뭔가 특별한 장점이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 속에 그의 영화와 존귀를 받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만 왕의 왕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런 하나님의 자녀요, 그의 백성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서도 신분의 혜택을 누리는데 영적 세계에서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우리는 왕이 되시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이기 때문에 삶 속에서 기대하거나 예상하지 못한 좋은 일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생각 밖에 일이 수월하게 풀어집니다. 기대하지 않았던 일이 이루어집니다. 누군가가 자신의 일을 팽개치고 나의 일을 도와줍니다. 이런 모든 것들은 우연히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은혜 손길입니다. 요셉이 기가 막힌 상황 속에 있었지만 그 때마다 하나님께서 그의 은혜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그러자 주변의 사람들로부터 은혜의 손길들을 입었습니다. 요셉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이 전혀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다니엘과 세 친구들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그들에게 임하니 환관장이 그들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었습니다. 최고의 삶을 살아가기를 소원한다면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야 합니다. 오직 그 길 외에는 없습니다. ‘오직 은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