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하나님께로 받은 사람이 가장 성공한 사람이요, 행복한 사람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것은 구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의 것들 즉 물질, 권세 그리고 명예가 행복의 조건이라고 생각하고 그것들을 좇아 갑니다. 하지만 그런 것들이 영원한 생명을 보장해 주지 못합니다. 설령 세상에서 온갖 화려함과 풍족한 것들을 누린다 할지라도 그 인생의 끝이 영원한 멸망이라면 그 인생은 절대로 성공적인 인생이 아니라 실패의 인생입니다. 본문 말씀에서 바울은 이스라엘의 역사를 말한 후에 그 결말로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했습니다. 바울은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이 세상에 보내시기로 약속된 구주시라는 것입니다. 이 세상 종교 지도자들 중에 태어나기 전에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약속된 자들이라고 예언되지 않았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선지자들을 통해 구주가 되심을 예언되었고, 그 예언한 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구주로 오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스스로도 그가 구주이심을 증거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주가 되심을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인간의 본질은 하나님의 진노 속에 있었던 죄인이었습니다(롬 3:23; 엡 2:3). 인간은 죄인으로서 영적으로 죽은 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을 잃어버렸습니다. 하나님의 약속 밖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원수가 되어 영원한 멸망이 빠지고 말았습니다. 또한 인간은 죄인이 되는 바람에 죄의 종이 되고 말았습니다. 죄의 종이 되어 육신의 요구에 끌려 살아야만 했습니다. 죄로 인하여 염려, 근심, 불평, 원망 그리고 두려움의 포로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죄인으로서 인생의 결말은 영원한 불 못에서 영원한 고통 속에 살아야만 하는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런 죄인들인 인간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셨습니다. 죄로부터 건져내 주시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를 대신하여 죄값을 치러 주실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에 죄로부터 건짐을 받고자 한다면 그 죄인이 죽어야만 했습니다. 이런 우리를 대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그의 생명을 드려서 우리의 죄값을 치러 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주가 되십니다. 구주가 되시는 예수님을 나의 주와 구주로서 믿을 때 누구든지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구원을 받은 사람은 구주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삶 속에서 증거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고후 5:18,19).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모든 성도의 사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