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빛나는 밤에!
다니엘은 어두운 밤과 같은 시대 속에서 살았습니다. 그야말로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인생을 살았습니다. 그런 다니엘에게 하나님께서 환상을 보여주셨습니다. 이 환상이 어두운 밤길을 걷고 있는 다니엘에게 위로가 되었습니다. 우리 역시 캄캄한 밤 같은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역시 빛을 필요로 합니다. 어두운 인생길을 환하게 비쳐주는 주님의 빛을 필요로 합니다. 시편 기자가 선포합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불입니다. 내 길을 환하게 비추는 빛입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주신 말씀이 영적 교훈이 있습니다. (1) 부활신앙을 회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큰 환난이 이스라엘에게 닥칠 것이라고 했습니다 (1,2 절). 이와 같이 마지막 때에 큰 고난의 시간이 우리에게 닥쳐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부활의 약속을 선포합니다: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은 백성이 깨어나 영생을 받겠고.”하나님은 부활을 성도의 삶에 최종 목적지로, 최고의 상급으로 주셨습니다. 그래서 성도는 부활의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부활을 묵상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을 이 땅 위의 관점에서만 이해하려 듭니다. 이 땅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려 듭니다. 부활 신앙을 갖고 있을 때 주님을 위해 고난을 받게 됩니다. 주님 때문에 손해도 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부활 때에 우리의 모든 삶에 대하여 모두 갚아 주십니다. 부활의 신앙이 우리로 하여금 캄캄한 밤을 지나가게 합니다. (2) 연단을 통해 거룩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장차 있을 연단에 대하여 다니엘에게 말씀하셨습니다(7절). 그리고 그 연단이 하나님의 백성들을 정결하게 한다고 했습니다(10절). 우리가 캄캄한 밤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연단의 과정입니다. 이 연단을 통해 우리는 더 거룩한 삶을살아가게 됩니다. 스펄전 목사는 자신의 고통을 통해 얻은 유익이 있다고 했습니다. “고통은 내 집에서 최고의 가구요, 목사의 서재에서 최고의 책이다.” 우리는 인생의 고난과 어려움을 연단의 관점에서 봐야 합니다. 연단 속에서 하나님은 우리 손을 잡아 주십니다. (3) 우리가 선 자리에서 별처럼 빛나야 합니다. 성도는 고난의 자리에서 별처럼 빛나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 각자에게 자리를 주십니다. 사명의 자리에 두십니다. 다니엘에게 바벨론은 캄캄한 밤이지만 그곳에서 빛이 되어야 한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성도는 은혜의 빛, 말씀의 빛 그리고 사랑의 빛을 비쳐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를 연단 속에 두는 하나님의 뜻이요, 인도하심 입니다.세상은 밤이지만 우리는 빛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