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별되고 흠 없는 헌금을 드려야 합니다!
오늘날 예배의 그림자였던 구약 제사는 반드시 제물이 드려졌습니다. 그리고 그 제물은 구별되고 흠 없는 것이어야만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제사는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제사를 받으실 때 제사를 드리는 사람의 마음과 물질(제물) 둘 다 요구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마음과 물질은 구별되고 흠이 없어야만 했습니다. 구약의 하나님과 오늘의 하나님은 동일하신 분이십니다. 오늘날 우리 예배 역시 마음과 물질이 함께 드려져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과 물질은 구별되고 흠이 없어야만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우리 예배를 결코 받으시지 않습니다. 예배에 있어서 헌금의 위치는 매우 중요합니다. 종종 어떤 사람들은 헌금에 대하여 예민한 반응을 보입니다. ‘돈 없으면 교회 생활도 할 수 없다’, ‘믿음 생활도 돈이 있어야 한다’, ‘내가 피 땀 흘려 번 돈인데 먹고 살아야 신앙 생활도 할 수 있는데 꼭 십일조를 해야 돼’ 등등입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전혀 성경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헌금 생활은 신앙 생활의 핵심입니다. 헌금 생활은 하나님의 복을 받는 통로입니다. 동시에 헌금은 이미 받았거나 지금 받고 있는 복에 대한 감사 고벡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들에게 좋은 것들을 주시고, 그 중의 십 분의 일을 구별하라 하셨습니다. 이는 우리가 하나님의 더 큰 복을 주시고자 함입니다. 오늘날 일부 신학자들과 무지한 목회자들이 십일조는 구약 율법이라며 거부하며, 또한 ‘억지로 하지 말라’는 성경 구절을 내 세워 헌금 생활을 잘못 인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연약한 성도를 실족하게 하는 하나님께로 무서운 책망을 받는 죄입니다. 예수님께서 헌금 생활(십일조)은 물론 헌금을 드리는 마음까지 중요시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물질의 십일조, 시간의 십일조, 삶의 십일조 등을 구별하여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우리 신앙의 온전함을 가름하는 것은 헌금 생활에 있습니다. 나의 헌금 생활이 내 신앙의 수준을 반영합니다.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삼는 것과 물질을 하나님으로 삼는 것이 교묘하게 섞어 있습니다. 하지만 성도 본인은 알고 있으며, 또한 하나님이 아십니다. 예수님께서 둘 다 섬길 수 없다고 분명히 가르치셨습니다. 구별되고 흠 없는 (정직한) 헌금이 드려져야 합니다. 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