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손이 함께 하시니
사람의 힘과 능력과 지혜로 인생이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으로 우리 인생이 세워지게 됩니다. 주님이 손이 우리와 함께 하시면 하나님의 구원이 삶 속에 반드시 나타나게 됩니다. 예루살렘 교회는 예수님을 믿는 신앙 때문에 무서운 핍박을 받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전파하는데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그런 그들에게 예수님의 손이 함께 하셨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환경과 상황을 핑계 삼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갈 수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런 삶 때문에 세상에 끌려가며 살아가게 됩니다. 인생이 힘든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살아가지 않기 때문이지 세상 자체가 힘들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에게 그의 손을 펼치십니다. 여기에서 ‘하나님의 손’은 ‘하나님의 능력’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뜻을 좇아 살아가다가 인생의 어려움을 만났지만 그것으로 그들의 인생이 끝난 것이 절대로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일은 실상 하나님의 섭리로 인함이었습니다. 겉으로는 초대 교회 성도들이 핍박과 박해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었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인생 속에 함께 하셔서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게 했습니다. 초대 교회 성도들을 통해 그리스도의 복음이 사방팔방으로 전파되었는데 그 시작이 바로 안디옥 교회였습니다. 주의 손이 함께 하시매 그들의 인생이 가장 값진 인생이요, 복된 인생으로 세워진 것입니다. 주의 손이 우리 인생 속에 함께하시면 우리 인생이 찬란한 별처럼 세워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인생이 아픔과 상처투성 일지라도 하나님을 바라보는 눈을 포기 하지 말아야 합니다. 믿음으로 살아감에도 불구하고 인생의 실망과 아픔을 겪는다면 거기에는 하나님의 의도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못 살아서가 아니라 의도된 하나님의 목적이 있기 때문에 잠시 그런 인생 속에 우리가 머물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질그릇입니다. 질그릇 같은 우리 자신에 대하여 어떤 기대감을 갖고 살아가는 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능력이 우리에게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런 우리 안에 보배 같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십니다.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으로 인해 능력 있는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우리는 질그릇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연단 시키십니다. 능력이 우리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있음을 알려주시고자 함입니다. 능력은 하나님께로 오는 것입니다. 인생 속에 주의 손이 함께 하시니 하나님의 구원이 인생 속에 이루어지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