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기다려야 합니다!
사람은 누구든지 절박한 상황을 만나게 되면 믿음의 방법이 아니라 인간적인 방법을 쓰게 됩니다. 그런데 그런 경우에 성도는 기다려야 합니다. 그런데 기다리지 못합니다. 결국에는 실패하고 맙니다. 우리기 종종 실패의 자리에 서게 될 때가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시간이 되지 않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자녀가 그의 시간이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요셉의 인생은 17살부터 30살까지 실패와 고난의 연속이었습니다. 하지만 요셉은 단 한 번도 인간적인 방법으로 그 자리를 벗어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때를 기다렸습니다. 아무리 낮은 자리 그리고 힘든 자리에서도 요셉은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렸습니다. 결국 요셉은 하나님의 뜻대로 애굽의 총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실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믿음’입니다. 사울 왕이 왜 망했습니까? 제사장 사무엘이 오지 않자 오직 제사장만이 드리는 제사를 본인이 드리고 말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리지 않았습니다. 대신에 그는 인간적인 방법을 택했습니다. 그래서 사울 왕이 무너진 것입니다. 사람의 눈 혹은 세상이 말하는 실패는 하나님 편에서는 실패가 아니라 내 믿음을 증명하는 자리입니다. 인내하는 자리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자리입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실패와 어려움의 시간을 만나게 되면 그 어느 때보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며 그리고 잠잠히 하나님의 손이 임할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물론 믿음의 인내가 결코 쉽지가 않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렇게 살지 못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믿음으로 살아가지 못하고 인간적인 방법으로 살아갑니다. 하나님께서는 실패한 자리를 통해 우리들이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깨닫게 하십니다. 성도의 강점은 ‘성령’ 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의 능력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성령의 능력만을 의지하고, 그 능력으로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어야 합니다. 이 세상의 어떤 것들이 우리를 강하게 살아가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눈에 그렇게 보이는 것뿐입니다. 원하지 않는 상황과 처지에 이르게 되면 당황하지 말고 기다려야 합니다. ‘믿음’으로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