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하는 삶
2009.03.30 15:58
미국 제 17대 대통령 앤드류 존슨은 3살때 아버지를 잃고 가난때문에 정규
교육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배불리 먹는 것이 소원이었던 그는 14살 때 양복점
점원으로 들어가 재봉기술을 익혔고 18살 때 구두 수선공의 딸고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 뒤에야 아내에게 글을 배우며 책을 읽었고 끊임없이 노력한 끝에 결국 정치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한번은 그가 시의원 의원으로서 워싱턴에서 연설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군중 속에서 누군가 소리쳤습니다. "양복쟁이 출신 주제에!" 그 빈정거림에도 존슨은 미소를 띄며 말했습니다. "어떤 신사께서 제가 재단사였다고 말씀하시네요. 맞습니다. 저는 재단사였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한 제 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재단사로서 저는 일등이었기 때문입니다." 전기 발명가 에디슨이 말했습니다. "나는 우연히 가치있는 일을 한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모두 집중을 통한 노력에의해 만들어졌다." 자신의 인생 속에서 가치있고 의미있는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자 한다면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오늘은 어제의 의해 만들어지며, 미래는 오늘에 의해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앤드류 존슨이 젊은 시절 '3류 재단사'로 살았다면 결코 그는 일류 정치인이 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무슨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기도 하지만 정말로 중요한 것은 그 일에 내가 얼마나 전심전력하며
사느냐입니다. 자기 인생 속에 끊임없는 노력이 자랑스런 자기 인생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물론 그 인생 속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함께
계셔야 합니다.
교육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배불리 먹는 것이 소원이었던 그는 14살 때 양복점
점원으로 들어가 재봉기술을 익혔고 18살 때 구두 수선공의 딸고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 뒤에야 아내에게 글을 배우며 책을 읽었고 끊임없이 노력한 끝에 결국 정치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한번은 그가 시의원 의원으로서 워싱턴에서 연설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군중 속에서 누군가 소리쳤습니다. "양복쟁이 출신 주제에!" 그 빈정거림에도 존슨은 미소를 띄며 말했습니다. "어떤 신사께서 제가 재단사였다고 말씀하시네요. 맞습니다. 저는 재단사였습니다. 그리고 그 일을 한 제 자신이 자랑스럽습니다. 재단사로서 저는 일등이었기 때문입니다." 전기 발명가 에디슨이 말했습니다. "나는 우연히 가치있는 일을 한 것이 아니다. 그것들은 모두 집중을 통한 노력에의해 만들어졌다." 자신의 인생 속에서 가치있고 의미있는 성공적인 인생을 살고자 한다면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오늘은 어제의 의해 만들어지며, 미래는 오늘에 의해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앤드류 존슨이 젊은 시절 '3류 재단사'로 살았다면 결코 그는 일류 정치인이 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무슨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기도 하지만 정말로 중요한 것은 그 일에 내가 얼마나 전심전력하며
사느냐입니다. 자기 인생 속에 끊임없는 노력이 자랑스런 자기 인생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잊지말아야 합니다. 물론 그 인생 속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함께
계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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